백일장 유부녀가 쓴 밥에 대한 답시.
답시 – 빈 그릇에 담긴 마음
쌀밥.
당신이 지은 밥을 먹는다.
흑미도, 잡곡도, 콩도
정성스레 안쳐 넣었건만
나는 그 속의 사랑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구나.
나에게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는다,
그 말은
내 빈 그릇 같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었네.
당신의 눈물로 지은 밥,
그 숟가락마다
내 무심함이 부끄럽게 퍼져간다.
오늘은 내가 넣으리라.
감사와 미안함,
그리고 작은 웃음 한 줌을
당신의 쌀밥 위에 안치며.
AI 가 씀....ㅋㅋㅋㅋ
Comments
핫바
03.11 14:52

존트라
03.11 14:54

야스왕
03.11 15:00
하회탈
03.11 15:04
재미있네요
koko
03.11 15:06
zinn
03.11 15:09

열라짱나
03.11 15:30
울트라매니아
03.11 16:03
ㅋㅋㅋ
너구리양
03.11 16:05
내란종결자
03.11 17:36
멋지네..넣으리라
때가쏙비트
03.11 18:22
잉여
03.11 19:32
sss55
03.11 20:25
김군
03.14 02:42
바하레퀴엠
왜그런건지
이뽀나
Positive
수보티치
Mors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