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이상한 경험 있으신분 ???
작년여름에 전에 살던곳에서 오래 쓰던 벽걸이 에어컨을 중고로 9만원 판매했는데,
거래할때 냉매 주입비 만원 깍아 달래서 그렇게 해서 팔았는데,
이놈이 대뜸 채팅 와서는 고장이라고 수리비 내놓으라고 하데요. 안주면 사기로 고소한다고,,,
분명 판매 할때 이거 정상으로 사용하던거 이사나오면서 떼온거고 보일러실에서 일년넘게
쳐박혀 두던 거라고 했고, 가져가서 알아서 설치 해서 쓰시라고 했는데도,,,~~
그러고서 며칠후 창문형 에어컨을 중고로 구입하면서 차로 싫어다 주시어 위와 같은 얘기를
했더니 당근에 이상한 정신병자들 꽤 있다고 하더군요. 본인도 그런 비스무리한 경험있으시다고,,,
Themartin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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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 났죠. 20만명
10만원에 에눌해서 구매한뒤 16만원으로 되팔이 하는 인간들도 있고~
쓰레기를 돈 받고 파는 양반들도 있고...
별별 미친년놈들 많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도라희이고를 구분할 필요조차 없이 최대한 피하는 게 답이에요
생긴건 멀쩡해 가지고 그러니 뭐 할말이 없죠.
근데 취약계층들 돈도 꽤 쏠쏠하게 나오는것으로 아는데, 왜 그런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