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구직이 어려워서 쉬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요즘 4050 구직이 쉽지 않나 봅니다. 한국사회에서 정해진 궤도에서 벗어나면 다시 올라타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쉬었음 중년’이 온다…4050 비경제활동인구 5명 중 1명꼴
송경모2026. 8. 19. 11:15
40·50대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의 비율이 20% 안팎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 등 개인적 사유로 쉰다는 응답은 줄고, 구직난 등 구조적 요인을 꼽는 응답은 증가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해 19일 발간한 인구통계 브리프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52만9000명이었던 40~59세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67만4000명으로 14만5000명 늘었다.
쉬었음 인구는 전업학생·주부나 은퇴자 등을 포함하는 비경제활동인구 중 별다른 이유 없이 구직활동, 취업 준비, 교육·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고 쉬고 있는 이를 의미한다.
쉬었음 중년의 비율은 40대에서 특히 가파르게 올랐다. 2010년 11.5%에 불과했던 것이 지난해 19.0%까지 증가했다. 50대의 경우 동기간 17.9%에서 22.2%가 됐다.
이들 대다수는 일자리를 가져본 것으로 파악됐다. 쉬었음 중년의 96.4%가 과거 취업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시·일용직 출신이 절반에 육박하는 48.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상용직 출신도 37.9%나 됐다.
쉬었음 중년의 구조적 변화는 일자리를 떠난 이유, 그 뒤로 쉬고 있는 이유 측면에서도 감지됐다.
육아·가사나 심신장애 등을 비롯한 개인 사유에 따른 퇴직은 2015년 42.3%에서 2025년 36.5%까지 감소했고, 회사 사유와 계약 종료처럼 비자발적 사유에 따른 퇴직의 비율은 올랐다.
40대를 기준으로 건강 문제 때문에 쉬고 있다는 응답은 2018년 62.4%나 됐지만 지난해에는 40.2%밖에 안 됐다. 대신 ‘구직이 어려워서’ 쉬고 있다는 답변이 같은 기간 23.1%에서 38.3%로 수직 상승했다.
쉬었음 중년 가운데 구직을 희망하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세를 나타냈다. 40대의 경우 2015년 39.5%였던 것이 지난해 24.8%로, 50대는 26.3%에서 21.5%로 줄었다.
다만 보고서는 이 또한 구조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했다. 원하는 임금·근로조건을 갖춘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0·50대에서 각각 31.1%, 42.2%를 차지하는 등 미스매치가 존재한다는 취지다.
연구원은 이처럼 쉬었음 중년의 증가세가 고착화할 시 노후 빈곤 심화와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또 이들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으로 고립됨으로써 또 다른 사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전정은 인구센터 연구원은 “청년은 ‘쉬었음’ 및 니트(NEET) 대응을 위한 취업 연계 및 상담·심리 지원 등 정책이 비교적 다양하게 마련된 반면 중년은 이런 지원체계에서 사실상 배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시장 요인으로 이탈한 이들을 재취업으로 연계할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직무 연속성 확보, 경력전환을 위한 재교육 등 중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참회자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특히 4050 대의 분들 부릴려면 만약 사장이 인건비나 의료보험 국민연금 쪽으로 비회수[편법으로 안내려고하면]
2030은 몰라서 그런가 부다 하고 생각하는데 4050은 잘 알아서 맞받아 치니 골치아파서 일부러 안구하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사장인데 사장급인 4050 알바나 직장인을 구하면 일하는데 더 좋은게 아냐? 하지만 실제로는 더 머리아파진다는 거죠.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기만하니 답이 없겠네요
근대 그것도 경쟁율이 치열해요....
남들이 싫어하는일 그런일자리 구하는대.. 7개월 넘게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