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설탕·전기 어쩐지 비싸더라… ‘10조원 규모 담합’ 52명 무더기 기소
검찰이 추산한 밀가루, 설탕, 한국전력공사 입찰 등의 담합 규모는 9조 9404억원에 이른다.
검찰은 먼저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
6개사와 대표·임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밀가루 가격의 변동 여부와 폭, 시기 등을 상호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기간 담합 규모는 5조 9913억원이고, 밀가루 가격은 최고 42.4%까지 인상됐다.
CJ제일제당, 삼양사 등 법인 2개사와 임원 11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담합업체들의 부당이익 환수, 물가 원상 복구 등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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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남는 장사이니 계속 하는거죠.
과징금 내고 끝이죠
우리나라 물가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
설탕 밀가루 9조 단합은 전에도 하고 또 하는건데 벌금이 너무 저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