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생활을 해본적이 있지요
도시락 주문 한주에도 여러번 했었는데
3만원 ㅎ 가격에 대해 무심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거만 시켜 먹어요
나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니 처음엔 좋았지만 얼마 안가서 이것도 물리더군요
집밥이 최고입니다
도시락이야 안면있는 사람끼리 낼수도 있고 점심을 같이 할수도 있죠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이 문제지
박사 논문 심사 정도 되면 관련 주제 전문가가 한정적이라서 거의 대부분은 지방에 계시는 교수님들이 서울로 올라와야함
근데 학교에서 주는 심사비는 5만원임. 너무 현실과 안맞으니까 예전에는 학생이 개별적으로 1인당 50~100만원씩 심사비로 드리기도 했는데
김영란법 이후 이부분은 거의 없어지고 대신 다과라도 준비하는 식으로 바뀐거임
관점에 따라서 너무 과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300p 정도되는 박사논문을 읽고 심사 준비하고 이런 과정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가 3만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학생이 좀 지나치게 무례한게 아닌가 싶음
그 분위기에 본인이 젖어 있는지 모르는 것이죠.
아 학점 좋게 달라고? AI로 교수들 후려치게 써서 제출하면 되지.. 100% 베끼지 말고 내 생각과 섞어서...
이제 모든지식과 모든 한계의 선은 AI로 인해 없어지지 않았나...
도시락 주문 한주에도 여러번 했었는데
3만원 ㅎ 가격에 대해 무심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거만 시켜 먹어요
나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니 처음엔 좋았지만 얼마 안가서 이것도 물리더군요
집밥이 최고입니다
도시락이야 안면있는 사람끼리 낼수도 있고 점심을 같이 할수도 있죠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이 문제지
근데 학교에서 주는 심사비는 5만원임. 너무 현실과 안맞으니까 예전에는 학생이 개별적으로 1인당 50~100만원씩 심사비로 드리기도 했는데
김영란법 이후 이부분은 거의 없어지고 대신 다과라도 준비하는 식으로 바뀐거임
관점에 따라서 너무 과하다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300p 정도되는 박사논문을 읽고 심사 준비하고 이런 과정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가 3만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학생이 좀 지나치게 무례한게 아닌가 싶음
원래는 인맥 관리를 꽌시라고 하는데 그 꽌시에 저런 뇌물성 청탁도 들어가요... ㅋㅋ
시벌 소중국이 따로 없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