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화교(華僑)라고 하면 서기 11~14세기 송, 원나라 때부터 동남아를 중심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19세기 아편전쟁 이후 난징 조약으로 서구 열강에 포구가 개항되면서 대규모 인력들이 해외로 이주하면서 세계 각지에
차이나 타운과 화교 학교를 짓고, 자신들만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882년 임오군란 당시 청나라 군대와 함께 들어온 상인들이 시초가 되었는데요.
대부분 산동성 사람들이었지요..
이후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한국을 포함 전세계 각지에 살던 화교들은 당시 자기들의 본적(?)을 사회주의 체제였던 중국 대륙보단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화교들도 대부분 산동성 출신이었음에도 대부분 대만국적을 취득했거나, 취득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지요.
대만 타이페이시의 중정(장개석) 기념관이 전세계 화교들의 후원과 모금으로 지어진 일화가 유명하지요~
아무튼 한국에서 화교(華僑)라고 하면 중국 대륙쪽 계열보단 대만쪽이 훨씬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1980~90년대 이후 중국이 개방 개혁을 하면서 전세계 화교들이 실리를 좇아 친중국쪽으로 노선을 갈아탄 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대만계열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중국처럼 내전을 겪은 후 분단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화교들은 중국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반감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화교라고 하면, 중국 대륙쪽 보단 여전히 친 대만 성향이 더 강합니다.
기사 제목에서 처럼 '전남 광주시 화교단체'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다소 있어 보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친 중국 성향의 화교들이나 화교 단체가 있을 수 있겠지요..
(주로 조선족들이 주축이 되었을 거라 판단합니다만.. )
하지만 전통적인 의미에서 '화교'라고 하면 친 대만계열이 더 많기 때문에
'화교'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구분을 해서 사용하거나 주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냥하지
다른나라에 와서들
그걸 사상적으로 대비시키네.......
참,
지랄도 풍년이세요~~~~
=> 기사 제목이 좀 그렇네요~
우리가 보통 화교(華僑)라고 하면 서기 11~14세기 송, 원나라 때부터 동남아를 중심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19세기 아편전쟁 이후 난징 조약으로 서구 열강에 포구가 개항되면서 대규모 인력들이 해외로 이주하면서 세계 각지에
차이나 타운과 화교 학교를 짓고, 자신들만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882년 임오군란 당시 청나라 군대와 함께 들어온 상인들이 시초가 되었는데요.
대부분 산동성 사람들이었지요..
이후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한국을 포함 전세계 각지에 살던 화교들은 당시 자기들의 본적(?)을 사회주의 체제였던 중국 대륙보단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화교들도 대부분 산동성 출신이었음에도 대부분 대만국적을 취득했거나, 취득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지요.
대만 타이페이시의 중정(장개석) 기념관이 전세계 화교들의 후원과 모금으로 지어진 일화가 유명하지요~
아무튼 한국에서 화교(華僑)라고 하면 중국 대륙쪽 계열보단 대만쪽이 훨씬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1980~90년대 이후 중국이 개방 개혁을 하면서 전세계 화교들이 실리를 좇아 친중국쪽으로 노선을 갈아탄 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대만계열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중국처럼 내전을 겪은 후 분단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화교들은 중국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반감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화교라고 하면, 중국 대륙쪽 보단 여전히 친 대만 성향이 더 강합니다.
기사 제목에서 처럼 '전남 광주시 화교단체'라고 하면 오해의 소지가 다소 있어 보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친 중국 성향의 화교들이나 화교 단체가 있을 수 있겠지요..
(주로 조선족들이 주축이 되었을 거라 판단합니다만.. )
하지만 전통적인 의미에서 '화교'라고 하면 친 대만계열이 더 많기 때문에
'화교'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구분을 해서 사용하거나 주의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시위 할려면 대만 먹고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