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어디로 튈지 모르는 ㅎㅎ)
위에 치킨 이야기 하니까 어느분이 누린내 말씀을 하시는데...
어지간한 음식의 누린내, 잡내 등은 생강, 레몬 등만 있으면 잡을 수 있음.(레몬or라임은 요즘 액상으로 많이 유통됨ㅎㅎ)
다만 생강은 적당히 쓰는게 중요한데...
너무 많이 쓰면 음식의 장점인 맛까지 잡아버림...
그래서 요즘 (순대)국밥집이 누린내가 나는집이 적은 반면에 맛있는 집도 거의 없음.
개인이 키워 파는거 아닌 이상에
누린내의 대표적인 이유는 잘못된 보관에 있음.
오래 보관했거나, 보관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여러 이동 과정에서 이상한 맛이 스며들거나 썩게 됨...
반대로 진짜 신선한건 그런 누린내가 당연히 덜 하겠지?
그래서 나는 어떤 식당이던 재료의 신선도를 체크하는 나름의 방식이 생김.
대표적으로
중국집은 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의 신선도가 그 집의 실력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음.
또는 국밥, 설렁탕에 딸려나오는 "다진파"의 상태라든가
딸려나오는 마늘, 생강, 당근, 오이 등이 신선하고 맛있으면
그 집 실력의 절반 이상은 확인됨.
퇴근을 해야해서 급 마무리 ㅎㅎ
방금 전 직장동료분이 뭉티기를 사가지고 오셔서
나도 뭉티기 사서 집으로 퇴근 ㅎㅎ
막계리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잡내에 민감 하신분들은 해당 음식을 피하거나 직접 조리해 먹는게 맞다고 생각함...
겉절이 나오는 집은 그걸로 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