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번 주 내내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폭우 피해
월요일에는 치바지역에서 160만명 대피더니
오늘은 나고야 쪽에 265만명 대피
위에 사진은 월요일 경보
아래 사진은 오늘 경보
일본 중부 도카이 지방을 기록적인 폭우가 덮치면서 아이치·미에·기후 3개 현에서 한때 265만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지고 나고야 도심이 물에 잠겼다. 최고 단계인 '레벨 5 범람 특별경보'는 9일 새벽 하향됐지만 이날 다시 선상강수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언론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전날 폭우로 도카이 3현에서 피난 지시를 받은 주민은 모두 132만 가구, 265만명에 달했다. 아이치현에서 나고야시 약 200만명을 포함해 241만명, 미에현 7만명, 기후현 17만명이다.
특히 나고야에서는 8일 오후 4시53분까지 1시간 동안 104.5㎜의 비가 쏟아졌다. 1890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많은 1시간 강수량으로, 2000년 도카이 폭우 당시 기록한 97㎜를 넘어섰다. 폭우가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일본 3대 도시인 나고야의 도심 기능은 사실상 마비됐다. 대표 번화가인 나카구 사카에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일부 지역에서는 수위가 무릎 아래까지 올라왔다. 지하상가 입구에는 모래주머니와 차수판이 설치됐지만 일부 지하 공간까지 물이 흘러들어 직원들이 긴급 배수작업을 벌였다.
오늘은 나고야 쪽에 265만명 대피
위에 사진은 월요일 경보
아래 사진은 오늘 경보
일본 중부 도카이 지방을 기록적인 폭우가 덮치면서 아이치·미에·기후 3개 현에서 한때 265만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지고 나고야 도심이 물에 잠겼다. 최고 단계인 '레벨 5 범람 특별경보'는 9일 새벽 하향됐지만 이날 다시 선상강수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언론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전날 폭우로 도카이 3현에서 피난 지시를 받은 주민은 모두 132만 가구, 265만명에 달했다. 아이치현에서 나고야시 약 200만명을 포함해 241만명, 미에현 7만명, 기후현 17만명이다.
특히 나고야에서는 8일 오후 4시53분까지 1시간 동안 104.5㎜의 비가 쏟아졌다. 1890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많은 1시간 강수량으로, 2000년 도카이 폭우 당시 기록한 97㎜를 넘어섰다. 폭우가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일본 3대 도시인 나고야의 도심 기능은 사실상 마비됐다. 대표 번화가인 나카구 사카에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일부 지역에서는 수위가 무릎 아래까지 올라왔다. 지하상가 입구에는 모래주머니와 차수판이 설치됐지만 일부 지하 공간까지 물이 흘러들어 직원들이 긴급 배수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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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개선해도 안될정도로 심한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