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장이 신입생 입학 거부 피해 속출
팩트는 축구부가 잘된 학교에 위장 전입해서 배정 받은 걸 교장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입학 거부하고 실 거주 확인 중
주소가 모텔이나 팬션이 아이들은 입학 거부중인데
찌라시 기레기가 조작 기사로 압박하다 딱 걸림
[단독] 포천 이동중학교, '위장 전입' 의심하며 신입생 입학 거부... 학부모들 강력 반발
학교 측, 실거주 여부 문제 삼아 입학 가로막아... 학부모 "교육지원청 배정 마쳤는데 월권행위"
경기도 포천의 이동중학교가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정상적으로 배정받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가 아닌 '위장 전입'이라고 주장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은 학교가 권한 밖의 일을 하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학교 측 "부모와 동거 안 하면 입학 불가" 완강
지난 10일, 이동중학교 교감 및 주요 보직 교사들은 신입생 학부모 13명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주소지가 펜션이나 숙박업소로 되어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학생이 부모와 실제로 동거하지 않는다면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은 교육지원청의 배정 결과와 상관없이 학교 자체적으로 '재실사'를 나가 거주 여부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학부모들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학부모는 "교장이 직접 실사를 나오겠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월권이자 학생들을 잠재적 위장 전입자로 몰아가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학부모들 "이미 교육지원청 검증 끝난 사안... 학교가 왜 막나"
학부모들은 학교 측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이미 교육지원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해 정상적으로 재배정이 완료되었음에도, 학교가 주거 형태(펜션, 월세 등)를 이유로 입학을 막는 것은 차별이라는 지적이다.
한 학부모는 "우리가 펜션에 살든 월세에 살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이미 전입신고까지 마친 상태"라며,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포천으로 거처를 옮기고 전입까지 했는데, 학교가 무슨 권한으로 이를 부정하느냐"고 성토했다.
또한 학교 측이 "기존 재학생 학부모들이 반대한다", "교실과 교사가 부족하다"는 등의 핑계를 대며 입학 포기 각서를 종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실제로 일부 학부모는 학교의 계속된 압박에 못 이겨 입학 포기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 구매까지 중단시킨 학교... "학습권 침해 심각"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학교 측은 배정된 학생들에게 교복을 맞추지 말라고 지시하는 등 학사 행정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교육청 명단에 따라 교복 업체에서 연락이 왔음에도 학교가 이를 제지한 것이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레야 할 시기에 학교로부터 거부당하는 상처를 입고 있다"며, "학교가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잊고 행정 편의주의와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고 비난했다.
현재 학부모들은 교육지원청 등 상급 기관에 이번 사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며, 학교 측의 부당한 입학 거부가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이동중학교 측의 명확한 해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메트로포천 박동민 기자
주소가 모텔이나 팬션이 아이들은 입학 거부중인데
찌라시 기레기가 조작 기사로 압박하다 딱 걸림
[단독] 포천 이동중학교, '위장 전입' 의심하며 신입생 입학 거부... 학부모들 강력 반발
학교 측, 실거주 여부 문제 삼아 입학 가로막아... 학부모 "교육지원청 배정 마쳤는데 월권행위"
경기도 포천의 이동중학교가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정상적으로 배정받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주소지가 실제 거주지가 아닌 '위장 전입'이라고 주장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은 학교가 권한 밖의 일을 하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학교 측 "부모와 동거 안 하면 입학 불가" 완강
지난 10일, 이동중학교 교감 및 주요 보직 교사들은 신입생 학부모 13명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주소지가 펜션이나 숙박업소로 되어 있는 점을 문제 삼으며, "학생이 부모와 실제로 동거하지 않는다면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은 교육지원청의 배정 결과와 상관없이 학교 자체적으로 '재실사'를 나가 거주 여부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학부모들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학부모는 "교장이 직접 실사를 나오겠다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월권이자 학생들을 잠재적 위장 전입자로 몰아가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학부모들 "이미 교육지원청 검증 끝난 사안... 학교가 왜 막나"
학부모들은 학교 측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이미 교육지원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출해 정상적으로 재배정이 완료되었음에도, 학교가 주거 형태(펜션, 월세 등)를 이유로 입학을 막는 것은 차별이라는 지적이다.
한 학부모는 "우리가 펜션에 살든 월세에 살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이미 전입신고까지 마친 상태"라며,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포천으로 거처를 옮기고 전입까지 했는데, 학교가 무슨 권한으로 이를 부정하느냐"고 성토했다.
또한 학교 측이 "기존 재학생 학부모들이 반대한다", "교실과 교사가 부족하다"는 등의 핑계를 대며 입학 포기 각서를 종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실제로 일부 학부모는 학교의 계속된 압박에 못 이겨 입학 포기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 구매까지 중단시킨 학교... "학습권 침해 심각"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학교 측은 배정된 학생들에게 교복을 맞추지 말라고 지시하는 등 학사 행정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교육청 명단에 따라 교복 업체에서 연락이 왔음에도 학교가 이를 제지한 것이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레야 할 시기에 학교로부터 거부당하는 상처를 입고 있다"며, "학교가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잊고 행정 편의주의와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고 비난했다.
현재 학부모들은 교육지원청 등 상급 기관에 이번 사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며, 학교 측의 부당한 입학 거부가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이동중학교 측의 명확한 해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메트로포천 박동민 기자
Comments
koko
02.13 21:28
학생이 줄고 있는데, 포천에 위장 전입까지 해가면서 다녀야 할 학교가 있었나?
오케이
02.13 22:33
축구 명문이라서 서울에서도 내려 온답니다.

민수스
02.13 21:43
교장 머리아프겠다. 좋은학교가기위해.... 이러다니
HDJD
02.13 22:00
아이를 그저 도구 정도로 생각 하는 구나.. 그러면 학생이 왜 필요해...
탐진치3독
02.13 22:01
crankover
02.13 22:03
저 기자도 참...뭐하는 짓인지...

GLife
02.13 22:24
포천이라니
때가쏙비트
02.13 22:28
sss55
02.13 22:28
zinn
02.13 23:00
보이드
02.13 23:51
또 기레기가..
스피어스
02.13 23:54
기레기가 학부모한테 돈받았나보네
베르트
02.13 23:56
에공 돈이 없으면 운동도 시키면 ㅠㅠ

Meister
02.14 00:01
참 어이 없네요.
찌질이
02.14 00:58
탐진치3독
02.14 06:47
헌터브이
02.14 09:15
어이없네요
바람따라만리
02.14 10:22
전형적인 기레기식 기사네요.

SinSun23
02.14 16:33
잉여
02.14 16:36
james2
주성치개새
멀던
코카콜라
술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