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 사업망하고 밀린임금 대지임대료 부가세 은행빚까지 7억이었다. 신불자에 통장압류 매월생계비는 120만원이 전부였지만 취업도안되어 결국 조선소로 내려갔다. 낮에는 조선소에서 일하면서 밤에는 대리 편의점알바등 돈이되는 모든 일을 했었다. 45공수도 했었지만 그 영향인지 목 허리 디스크는 다 터져있고 담배도 안피는데 의사는 폐가 안좋으니 담배를 피지말라고 한다. 이제나이 40살 빚을 다값았던 39살 마지막 금액이 통장에서 빠져나가던 순간 4평지하원룸에서 마트에서사온 5천원에 세장하던 함박스테이크 고기를 구워 소주한잔 걸친 그날이 생각난다.
댓글 보시면 아는데 3일 인가 2일 하고 도망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장이 직접 하는 거죠 ㅋㅋ 자기 사업체면 하는데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돈 받고 누가 일해요.. 500만원 주면 너도 나도 다 할걸요? 그 돈 안줘서 없는 거죠... 딱 봐도 500만원 줄 사람이 아님
지 사업에 빚도 사업 투자금이고 결국 저렇게 일하는게 그만큼 돈이 들어오니까 하는거지
하고싶어도 일할곳이 없는 사람도 많아요
이말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