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팝 아이돌 음악은 영어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3세대까지는 그래도 가사중에 한글이 주류였는데 4세대부터 5세대까지는 거의 영어가 80% 한글이 20% 수준인거 같네요
대부분이 영어 가사...심지어 한글은 없고 전체 가사가 영어인 노래도 많음..
아무리 비즈니스적으로 해외진출을 위해서라곤 하지만 명새기 케이팝인데 한글이 거의 없거나 없는건 좀 이상한듯..
요즘 들어 2000년대 한글로만 이루어진 가요 노래를 찾게 되네요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이라든가 이런 발라드 노래들이 그리워서 듣게 됨
예전에는 진짜 한글 가사로만 이루어 졌었는데 말이죠..그리고 오히려 외국애들도 케이팝 아이돌이 영어로 부르는거보다 한글로 부르는게 더 신기하게 느끼고
좋아할거 같은데 왜잉렇게 영어로만 부르는지....이겐 케이팝이 아니라 그냥 팝송 아님? ㅠㅠ
요즘 들어 아이돌 음악이 너무 다 똑같고 다 영어가사라 안듣게 됨..
여러분들은 케이팝 아이돌 영어 가사 비중 어떻게 생각하나요?
handlemunza
james2
daiki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한국어 영어 짭뽕은 딱히 어디쪽노래다 어렵지만 70~80퍼 이상은 k팝 아님
대형 기획사들이 song camp 형식으로 여러 작곡가들이랑 협업해서 양적 질적 향상 이루어 냈고, 영어 사용해서 어쨌든 제일 큰 시장인 미국 및 영미권에 인지도가 상승한 것 맞으니까요.
알다시피 음악은 글로벌하게 경쟁하기 때문에 트렌드를 따라가야 글로벌 한 히트곡을 뽑을 수 있죠.
자국어 대신 영어 쓰는 게 유럽에서 먼저 했었는데, 그쪽은 영어 공용어로 써도 문제 없지만 우리는 영어 섞으면 솔직히 못 알아먹긴 하죠. 한계이긴 한데 딱히 대체 방법은 없습니다.
케이팝데몬헌터스처럼 아예 통째로 영어 가사로 대체했음에도 대히트를 기록하니 글로벌 상대는 영어가 맞다는 게 증명된거죠. 뭐 그전에 아기상어로 이미 선증명 했었기도 하고요.
다만 우리가 우리 가사로 노래 듣는 게 힘들어지니 짜증나는 거죠.
하지만 제작사들도 대다수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이윤 추구를 위해 증명된 방법을 포기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후크에 영어를 쓰는 건 그대로 일 것 같네요.
차라리 영/한 2가지 버전으로 나오는 게 낫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용 때문에 자주 나오진 않더라고요.
결국은 듣는 이들이 적응 하는 수 밖에요.
요즘 노래 가사도 이상하고 울림도 없다고 ㅋㅋㅋ
요즘 노래들 영어를 떠나서 너무 별로에요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다들 옛날 발라드 노래들 많이 부른다고 하더군요 ㅎ
저게 잘 먹히는 이상 계속 유지할거고 우리가 생각하는 가요는 점점 듣기 힘들어지겠죠
한국 사람들만 듣던 시절이랑 달라요
기업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오실텐데..
지금 한글이 20%라도 되는 것도 케이팝이라는 브랜드가 팔리기 때문에 도장 찍듯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똑같은 노래에 가사를 순수 한글로 쓴다고 들으실 것도 아닐거 같은데요 ㅋㅋ 그냥 취향이 안맞게 되신거에요
예전 오마이걸의 다섯번째 계절이라든가 윤하 사건의 지평선같은 오롯이 한글로 된 노래들은 수백 수천번 들었거든요
그리고 르세라핌의 HOT도 나름 한글이 많고 멜로디가 좋아서 많이 들었습니다
돈 따라 가는거죠
국내시장 해봤자 몇% 안될거고
돈을 해외에서 긇어 모으는 중이니
당연히 영어로 부르겠죠
글쓰신분은 최근에 앨범 1장이라도 구매하셨는지 ㅎㅎ
최근 앨범 구매한적은 있어요 윤하 - 정규 6집 리패키지 End Theory final edition 구매했습니다
윤하 노래는 대부분이 한글 가사라 좋고 노래도 좋더라구요
망한다는 게임이 아직도
해외팬들 한테 많이 팔아야지요
아이돌들 노래 작사할때 한국어가사 신경 좀 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