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내 아랍권 '미국 돕겠다' 태세전환 검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역내 부유한 국가들의 경제 인프라를 마비시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중단시키려 했으나, 이 전략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지난달 28일 이후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는 물론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중재했던 오만까지 걸프 6개국을 타격했다.
애초 걸프 국가들은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미국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의 윌리엄 웩슬러 국장은
"토요일(지난달 28일) 아침 많은 걸프 지역 사람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분노하며 잠에서 깼지만,
밤에는 이란에 분노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주말 직전까지 외교적 마찰을 빚던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도 이란이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이견을 덮고 단일 대오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걸프 국가들은 이란 정권의 존속 자체가 자국의 안보와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안와르 가르가시 UAE 대통령 외교보좌관은 "걸프 국가를 표적으로 삼은 것은 완전히 비이성적이고 근시안적인 행동"이라며 "이란 정권의 생존 여부는 이란 국민이 결정할 문제로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우리는 수동적 방어에 머물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며 비례적 대응을 경고했다. 실제로 UAE는 1일 이란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 전격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철수시켰다.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이란 역사의 결정적 순간"이라며 "이란 국민이 더 큰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이란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은 1일 공동 성명에서 이란의 무분별한 중동 국가 공격에 맞서 필요시 방어적 조처를 할 수 있다고 이란에 경고했다.
스스로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있음.
자폭을 이어나가는 중.
이정도면 오래갈래야 갈수가 없음.
민심도 잃었고, 주변국을 적으로 만들었고, 세계적 지지도 없음.
전쟁을 통합 지휘할 최고 권력 지휘자도 없음. 물론 밑에 애들이 알아서 공격하는 거겠지만, 그게 오래가기엔 한계가...
이란 국민들 대다수는 미국을 응원하고 있음.
공플레이어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다른나라 미군시설까지 공격하는건 선넘었고
해역봉쇄까지는 이해하는데 나포면 몰라도 격침시키는건 답 없지
이미 자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던 거라 딱히 명분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