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서 대박 친 '천궁-Ⅱ' 속살 까보니…뼈아픈 실상

1 .한국의 방공무기 천궁2는 중동 전쟁에서 95퍼센트의 높은 요격률을 기록하며 성능을 입증했지만 핵심 부품인 AESA 레이더용 반도체는 전량 수입에 의존 ( 노스롭 그루먼 등 미국이 독점중)
2.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내 주요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약 99퍼센트를 해외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이는 높은 개발비와 낮은 수익성 때문
3. 국방 반도체는 극한 환경에서의 신뢰성이 필수적이며 미국 등 선진국( 노스롭그루먼이 90% 이 독점하고 있는 분야라 수출 통제나 공급망 불안 시 무기 생산과 수출에 큰 제약이 생길 수 있고 아무리 한국 무기가 인기가 많더라도 수출때마다 허락 맡아야함
( ex. 독일의 중동 수출금지로 인해 k2 못팔았던 사례처럼)
4. 기술 안보와 우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부터 양산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국방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시급한 상황
5. 국방 반도체는 우주 반도체와도 연결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달에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모건스탠리는 2040년 글로벌 우주산업 시장 규모가 약 1조달러(13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우주 반도체 시장도 그만큼 비례해 커진다는 뜻이다.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에 한국이 반도체 패권 국가 지위를 잃지 않으려면 국방 반도체에 필수적으로 더 투자해야함
6. 최근 공급망 위기와 수출 통제(ITAR) 탈피를 위해 정부 주도로 KAI,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이 참여하여 국방 반도체 자립화 전략을 본격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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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화 안되면 뼈가 부러지냐.
당장에 러시아만 해도 s8000 반데롤 순항 미사일 부품은 미국, 일본, 한국, 스위스, 호주산 부품 등 30개 기업에서 제작한 20가지 핵심 부품 조립해서 쓴 걸로 드러났죠.
경제 논리에 의해 싸고 좋으면 다 가져다 씁니다. 다만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서 국산화가 되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미국이랑 전쟁할 일은 없어서 그쪽은 신경 안 쓰는거죠.
암튼 남의 것을 가져다 쓰더라도 제대로 동작하는 무기체계를 만든 게 기술이라 나머지는 감안해야죠.
천궁도 M-SAM3 개량형 나오면 국산 GaN모듈로 바뀔거에요.
미국이 AESA 레이더를 안팔다보니 우리군 항공, 해상 전력 레이더 수요가 커서 결국 국산화 성공했고 차근차근 바꾸는 중이에요.
지금 천궁2는 천궁1에서 미사일이 대폭 개량된거지 레이더는 하드웨어가 그대로고 소프트웨어만 바꾼거라 옛날 PESA 레이더 그대로에요.
지금은 우리나라가 AESA 레이더 자력 개발, 생산국가가 돼서 L-SAM, 천궁3 부터는 국산 ASEA 레이더에요!
나쁜 기자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