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경찰 수사 착수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A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는 수십명에 달하며, 피해 규모는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그우먼 출신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추기도 했으며, 2014∼2018년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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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제3선거구(홍은1동, 홍은2동, 홍제3동)에 서울시의원 출사표를 던진 새정치민주연합 문형주(48) 후보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KBS공채 6기 개그우먼으로 입사해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다 유치원 교사,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 지도사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선거사무실에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일원으로 문형주 시의원 후보를 만났다. 특히 문 후보는 이곳 선거구 예비경선에서 현역 김태희 시의원을 이겨 파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서대문구 제3선거구는 재개발과 재건축, 개미마을, 인왕시장 등의 주요 현안들이 있는 곳이다.
의원명 문형주 의원 지방의회명 서울특별시의회 대수 제9대 정당명 바른미래당 선거구 서대문구 제3선거구(9대)
KBS 개그공채 6기. 김지선, 배동성이 동기. .. 라는데 하나도 기억이 없음
분명 잡히면 '투자' 였다고 구라 칠 듯 기독교 교주 마냥 숨어 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