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감독신작 노인들 죽이기 클럽.
무섭네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황동혁 감독의 차기작은 장편 영화 'KO 클럽(Killing Old People Club)'으로 확정됐다. 이탈리아의 거장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노인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신작은 세대 갈등이 극에 달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전문직과 사회적 부, 권력을 독점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제거 리스트'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사회적 혼란을 담으며, 젊은 세대에게 '사냥'당하지 않기 위해 숨어 지내야 하는 노인들의 처절한 생존 투쟁이 황 감독 특유의 사회 풍자와 결합할 예정이다.
황 감독은 이번 영화가 '오징어 게임'보다 더 잔혹한 폭력을 담게 될 것이라고 직접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두드러지는 고령화 문제와 연금 부담, 기성세대에 대한 청년층의 반발 등 현실적인 갈등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그는 "불평등과 자본주의, 사회 정의는 한 번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감독으로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도가니'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응시해온 그의 문제의식이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황동혁 감독의 차기작은 장편 영화 'KO 클럽(Killing Old People Club)'으로 확정됐다. 이탈리아의 거장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노인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번 신작은 세대 갈등이 극에 달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전문직과 사회적 부, 권력을 독점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제거 리스트'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사회적 혼란을 담으며, 젊은 세대에게 '사냥'당하지 않기 위해 숨어 지내야 하는 노인들의 처절한 생존 투쟁이 황 감독 특유의 사회 풍자와 결합할 예정이다.
황 감독은 이번 영화가 '오징어 게임'보다 더 잔혹한 폭력을 담게 될 것이라고 직접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두드러지는 고령화 문제와 연금 부담, 기성세대에 대한 청년층의 반발 등 현실적인 갈등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그는 "불평등과 자본주의, 사회 정의는 한 번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감독으로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도가니'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응시해온 그의 문제의식이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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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기까지 산소가 모자라니 젊은사람, 어린사람을 위해 살 날 얼마 안남은 노인들이 좀 죽어달라..
이런 얘기가 머지 않은 미래에 지구상에서도 벌어질 날이 실제로 올거 같습니다
일본 소설책으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국가 재정 파탄을 막기 위해 정부가 '70세 사망 법안'을 강행 가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70세 사망법안, 가결> 이란 책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