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원래 기득권은 젊은 친구들이 부시고 그런건데
저도 어떻게 보면 기득권 나이라
그냥 586 이 새끼들이 싫네요
우리나라 위해서 고생을 했음 말을 안해
각종 누리고 살아 막말로 대학만 나오고 했음 다 살아
편 가르고 지긋 하고
제가 죽을때 586 뒤질때 되어야 좋은 세상이 올까
원래 기득권은 젊은 친구들이 부시고 그런건데
저도 어떻게 보면 기득권 나이라
그냥 586 이 새끼들이 싫네요
우리나라 위해서 고생을 했음 말을 안해
각종 누리고 살아 막말로 대학만 나오고 했음 다 살아
편 가르고 지긋 하고
제가 죽을때 586 뒤질때 되어야 좋은 세상이 올까


뭘 누렸는 데
설명해봐.
뭐 어디 그뿐인가? 먼저 취업했던 사람들도 한 집안의 가장인데 다 한순간에 정리해고 됐지
집에는 짤렸다는 말도 못하고 도시락 들고 피씨방으로 공원으로 양복입고 가짜 출근하던 그 사람들
누렸다면 그나마 하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변하는 경계를 살아봤다는것 정도???
이걸 누렸다고 해야하나? ㅎㅎ 그나마 자랑거리 없으니 그거라도 자랑질 ㅎㅎㅎ
누린것 없이 치열하게 살다 늦으막에 윗대가리 돼서 똥멍청이 같은 꼬라지로 세상을 만든건 인정
요즘 아주 꼴페미 세상 만든건 정말 짜증남 근데 그건 사실 그 윗세대가 만든거지
부대에 꼭 한두마리씩 도둑놈 새끼가 있어서 돈 털리고...
어떤놈인지 아는데 고참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내가 잊지도 않는다 가설병 오한영이 개새끼
후임병 들어오면 관물대 뒤져서 돈 훔치고 매일 가설작업 나가서 돈펑펑쓰고 그 돈으로 고참들 먹을것 사주고 담배 사주면서 이쁨받던 느끼한 새끼
미친놈이 친구도 없는지 휴가 나가서 지새끼 집은 대구고 부대는 철원인데
차끌고 부대를 겨왔음 ㅋㅋㅋㅋㅋㅋㅋ 3달 선임이었는데
돈이랑 연초가 소대에서 주구장창 털림 휴가 복귀자랑 휴가 예정자 타깃
언제 한번은 같이 휴가를 나가게 됐는데
전 할머니댁 갈라고 철원에서 춘천가야 하는데
지 심심하다고 같이 수유리를 가자고 터미널에서 개염병을 떨어대서
저도 지랄 하다가 결국 수유리 끌려 갔는데 아 씨발 진짜 생각만 해도 열이 뻗치네
우린 부대는 군기가 있어서 힘들었어도 그런짓은 안했음 상봉에서 생맥주 한잔 하고 흩어지는거지 각 부대에 도둑놈은 꼭 한마리씩 있더라구요
자대배치 받고 본부중대 대기하던때도 도둑맞았음 도둑맞았다 하니 본부중대 하사관 새끼가 노발대발하면서 넌 꼭 우리중대 와라 그러면서 이를 부득부득...
아니 미친놈이 도둑맞은건 난테 왜 나한테 지랄..
군대라는게 참 이상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