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알못도 이해하는 램, 그래픽 카드 폭등 사태
램
-조리대의 크기. 데이터를 펼쳐놓는 공간. 도마가 넓어야 고기, 채소, 양념을 다 올려두고 동시에 손질 가능.
CPU
-메인 셰프 복잡한 레시피를 읽고 요리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핵심 두뇌.
그래픽 카드
-재료 손질 공장 단순하지만 양이 엄청난 일을 순식간에 해치우는 보조 일꾼들.
SSD/HDD
-냉장고 재료를 보관하는 곳. 꺼내오는 데 시간이 걸림.
전력
-가스 화력
이런 기초를 둔 게 컴퓨터인데
ai라는 맛있지만 효율은 꽝이고 파는 곳도 얼마 없는
끝판왕 음식이 전 세계인의 주식이 되면서
넓디 넓은 공간과 압도적인 인력이 없으면 식당을 차리지 못하는 상황이 됨
킹부끄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램은 시장이 소비자용과 기업용이 있는데 소비자용은 돈이 별로 안되고 기업용은 돈이 좀 됩니다
ai가 발전하면서 기업용 램 중에 하나인 hbm메모리 수요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했는데 덩달아 엔비디아가 ai용 새 시스템을 내놓았는데 ai 성능도 엄청 좋아지지만 여기에는 기존보다 몇백배에서 몇천배 용량의 램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이닉스나 삼성은 돈 안되는 소비자용은 감산하고 돈되는 기업용을 증산해서 지금 소비자용 램이 폭증한겁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기업용 주문이 몇년치가 밀려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식이 미친듯이 오른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때문이고요
기업한테 AI용으로 파는게 더 이득이니까
개인에게 판매되는 제품라인을 아예 없애거나(마이크론) 줄여서(하이닉스/삼성) 그냥 시장공급이 딸려서 비싸진겁니다
그 한두 놈 때문에 강제 파업하게 생긴 것임. 아니 새로운 시작도 못하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