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중계약 당할 뻔 한 썰 풉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건 개요
1. 개인전화 번호 070이나 106 100 114 가 아닌 010 번호로 전화가 와서 LG 인터넷 1년 사용 중이신데 뭐 어떻게 저떻게 하면 요금도
더 저렴하고 현금 지원 35만원 해준다고 왔습니다
[여기까진 본인도 혹해서 듣고 했습니다]
2. 위의 어떻게 저떻게 과정중 가장 중요한건 SKT로 옮겨서 가입을 유도 했고 LG는 해지 하라고 지시 합니다.
[여기서 이상함을 느낍니다 ,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중계약 사기로 비슷한 수법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3. 3월 24일 SKT 가입 3월 27일 SKT 해지 (기존 LG는 유지) 후 4월 2일 현금 35만원이 입금됩니다.
4. LG를 해지 안했으니 35만원을 반납하라는 전화가 4월 7일 어제 옵니다.
[사기당한게 기분이 나빠 그냥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개인정보법이든, 불완전 판매등 뭐든 하난 걸려라 심정으로 신고를 하려
보내준 계좌가 개인개좌 번호라 믿을수 없으니 사업자 등록증을 요구합니다]
5. 오늘 조금 더 높은 직급의 사람이 전화가 수차례오며 왜 환급금을 반납하지 않냐고 따지고 저는 꾸준히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합니다.
6. 결국 뭔가 캥기는게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업체는 자기 법인명을 공개하지 않으며 35만원을 포기하고 자기손실 처리하며 종결됩니다.
최대한 사건순서대로 녹음파일을 한글화 한거라 단어가 조금 씹히긴 합니다.
약정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위약금 대납 현금성상품 그리고 자기 회사이름도 못 밝히는 업체는 거진 사기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인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업체는 35만원을 지급한 뒤 며칠 뒤에 35만원을 반납하라고 한 겁니다.
글 쓴이가 먹튀한 게 아니라 사기꾼한테 안 속은 거에요.
이걸 말하는거고
4. LG를 해지 안했으니 35만원을 반납하라는 전화가 4월 7일 어제 옵니다.
[사기당한게 기분이 나빠 그냥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개인정보법이든, 불완전 판매등 뭐든 하난 걸려라 심정으로 신고를 하려
보내준 계좌가 개인개좌 번호라 믿을수 없으니 사업자 등록증을 요구합니다]
원문에서 {사기당한게 기분이 나빠 그냥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 이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무슨 사기를 당한건지 내용이 없어서... 저만 그런게 아니라 위에 댓글 다신분들도 이해 못하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SKT에서 기계 설치하면 SKT 통신료를 빼갑니다. 물론 LG에서도 계속 통신료를 빼갑니다.
보통 보조금은 안 주거나 일부분만 주는 데 글 쓴 분이 35만원을 미리 받았네요.
저 업체는 신규 가입 수수료를 SKT에서 받고 연락처를 바꿔버립니다.
피해자가 SKT에 항의해도 인터넷 가입 서류의 사인을 근거로 해지 수수료를 요청합니다.(해지 수수료가 좀 쎄요)
업체는 연락도 안 됩니다. 무엇보다 이름을 몰라서 SKT에 묻지도 못해요.
대략 2년 정도 유행한 사기이고, 소보원에서도 사기라고 경고했었어요.
KT
주택 ADSL - VDSL - FTTH
아파트 광랜
20여년 장기 사용
돈 준다고 바꾸라하지만 길게 보면 할인 혜택이 더 크기에 안바꿉니다.
애초에 조건이 LG해지해야 35만원 주는건데
해지도 안하고 먹튀한거 자랑하려고 글 올린건가
전화건사람: 통신사 이동하는걸 유도했지만 결과적으로 상대가 돈만먹고 통신사이동도안했음
결론: 사기를 당한건아니다
상대가 개인정보도 불법으로 본거같기도하고 전화도 돌리면안되는 부적합자인것으로 추정되만
최종적으로 무언가 의도적으로 손해를끼치려는 사기였는지는 알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