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어쩔수 없나
이혼 후 왕래도 안하고 양육비도 지급 안했다는데 9년이나 지나서 전처 동생이라는 인간은 애들 데리고 장례식좀 와달라고 하네 ㅋㅋ
글만 봐서는 전처 가족들 그 누구하고도 연락 안하고 살았던것 같은데 저라면 납골당도 안감
애들이 어머니에 대해 물어봐도 그냥 그쪽 가족들 전부 해외로 가서 소식을 모른다고 할거임
애들 생각 꼭 물어봐 단정짓지말고
애들 기억력 생각보다 무서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부모가 좋은 부모였으면 갈거고
별로인 부모면 등떠밀어도 안가는게 자식임
예외적으로 그냥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한번 다녀와보기만 할 수도 있고..
요즘은 자기젊은시절 자식 제대로 안 돌본 부모들 .. 부모로서 신경도 안쓰고 여자문제 남자문제 아무튼말년가서 치매걸려도 자식들이 혼자살게 냅두고 신경도 안쓰더라
반대로 다른집은 부모가 작은 건물주인데 주말마다 손주손녀에 자식들이 오고 가고 시끌벅적하고
아이들 나이대가 가장 예민할 나이대인데 애써 궁금해서 알고싶어했던게 아니라면 미리 얘기해주는건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아닐수도 있을것같네요.
죽은건 죽은거지만 좋은 이유로 헤어진것도 아닌데 거짓말로 꾸며낼순없을거고.
아이들도 따로 엄마를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는 욕구가 있지않다면 애써 알려줄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어른들이 맘 편하려고 아이들 배려안하고 얘기한다면 아이들이 받을 심리적 타격은 적지않을것같고요.
모르는건 그냥 모르는대로 넘어가는것이 더 좋을수 있습니다.
얘기를 해줘서 엄마라는 존재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도없습니다. 예민한 나이에 심리적, 정서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만 일어날것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성인이 된 후 순차적으로 알리고
본인 심정이야 어쨌든 애들을 위해 납골당 위치라도 알려면 본인은 가야지
애들이 커서 상견례 자리에 가서 어미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어딨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게 할 셈이 아니라면...
최소한 몇년도에 돌아가셨고 어디어디 납골당에 안치 했습니다 라고 말하게는 만들어줘야 할거 아니냐고
전처가 싸질러놓은 문제를 뭐하나 해결해준것도 없을텐데.
이혼 후 왕래도 안하고 양육비도 지급 안했다는데 9년이나 지나서 전처 동생이라는 인간은 애들 데리고 장례식좀 와달라고 하네 ㅋㅋ
글만 봐서는 전처 가족들 그 누구하고도 연락 안하고 살았던것 같은데 저라면 납골당도 안감
애들이 어머니에 대해 물어봐도 그냥 그쪽 가족들 전부 해외로 가서 소식을 모른다고 할거임
아이들이 저 이혼 사유에 이런걸 왜 진작에 말 안해줬냐고 반감을 산다는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갈거냐 말거냐 하고...
만약 간다고 하면 그래도 같이 가주긴 해야지.
애들 기억력 생각보다 무서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부모가 좋은 부모였으면 갈거고
별로인 부모면 등떠밀어도 안가는게 자식임
예외적으로 그냥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한번 다녀와보기만 할 수도 있고..
요즘은 자기젊은시절 자식 제대로 안 돌본 부모들 .. 부모로서 신경도 안쓰고 여자문제 남자문제 아무튼말년가서 치매걸려도 자식들이 혼자살게 냅두고 신경도 안쓰더라
반대로 다른집은 부모가 작은 건물주인데 주말마다 손주손녀에 자식들이 오고 가고 시끌벅적하고
전처 가족은 왜 애들이라도 왔음 좋겠다고 강요를 하는지.. 전처가 빚이라도 남겼나
호빠에 빠진 여자들 아이구
저런걸 왜 빠지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죽은건 죽은거지만 좋은 이유로 헤어진것도 아닌데 거짓말로 꾸며낼순없을거고.
아이들도 따로 엄마를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는 욕구가 있지않다면 애써 알려줄 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어른들이 맘 편하려고 아이들 배려안하고 얘기한다면 아이들이 받을 심리적 타격은 적지않을것같고요.
모르는건 그냥 모르는대로 넘어가는것이 더 좋을수 있습니다.
얘기를 해줘서 엄마라는 존재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도없습니다. 예민한 나이에 심리적, 정서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소모만 일어날것같아요.
이혼후 뜬금없이 연락 왔다는건 득될게 없어보임. 애들한테도 좋은거 하나 없을것임.
본인 심정이야 어쨌든 애들을 위해 납골당 위치라도 알려면 본인은 가야지
애들이 커서 상견례 자리에 가서 어미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어딨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게 할 셈이 아니라면...
최소한 몇년도에 돌아가셨고 어디어디 납골당에 안치 했습니다 라고 말하게는 만들어줘야 할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