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사건 내용 거의 다 나온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다치 유키 (11세 남, 5학년) 실종 사건부터 현재까지
● 3월 23일 (월)
8시쯤 아빠가 유키군을 학교 앞까지 차로 데려다줌.
11시 45분쯤 학교에서 유키군이 안왔다며 엄마한테 전화
교토경찰 수색 착수 - 학교 주변 CCTV 어디에도 아이의 모습 안 찍힘
● 3월 25일 (수)
실종 당시 복장 및 얼굴 사진 등 정보 공개
● 3월 29일 (일)
학교 북서쪽 약 3km 산속에서 가방 발견. 며칠간 비왔는데 가방 깨끗
● 4월 12일 (일)
집과 학교 사이 산악지역에서 신발 한 짝 발견됨
● 4월 13일 (월)
학교 남서쪽 약 2km 잡목림에서 시신 발견. 신발 및 큰 외상 없음. 부패는 진행되고 있는 상태
● 4월 15일 (수)
시신이 유키군으로 확인됨
● 4월 16일 (목) 새벽 계부(37세, 회사원)가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됨. 유기혐의 인정 및 살인 혐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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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처음부터 누가봐도 이상한 점 많았고 루머도 많았음.
아빠는 학교 바로 앞에서 내려줬다고 했는데 그날 아이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음.
보도시점부터 이거 아빠 의심하는 사람들 꽤 많을거라 예상은 했는데...
경찰이 정보를 꽤 많이 숨기고 조사가 진행되는 느낌이었는데
알고보니 동네가 좀 시골쪽이라 아이는 5년간 스쿨버스 타고 다녔는데 (집에서 약 8km) 그날만 아빠차 타고 등교.
여기서 사건 보도되고 나온 루머관련 팩트체크 몇 개 해보자면
● 재혼한지 얼마안된 새아빠다.
팩트체크 : 맞음. 2025년 12월에 재혼함.
● 아빠는 중국인이다.
팩트체크 : 아님. 일본인임. 아들이름 유키, 아빠이름 유우키
● 아빠가 그날 회사에 나오지 않았다.
팩트체크 : 회사에 가긴 갔음. 계부는 아이 내려주고 출근했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오전에 공백이 큼
● 블랙박스가 그때만 녹화되지 않았다.
팩트체크 : 수사초기 불랙박스 전원꺼놔서 기록안되었다는 둥 수사에 혼선주었으나, 포렌식해보니 그 시간대 시신발견된 근처 산길 주행기록 복구됨. 엇갈린 진술로 결정적인 증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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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에 의하면 평소에 자기 말 잘 안듣는다고 아이 훈육하다가 감정 주체 못하고 범행 저질렀다함.
그리고 이거 완전 계획사건으로 보는게…
학교에는 3월 24일에 가족여행 가니까 결석할꺼라고 3월 20일에 아빠가 미리 연락 넣어놨음.
3월 23일 졸업식날 선생님은 ‘아 오늘 안오는거였나?’ 하고 착각하고 4시간정도 아이 집에 연락이 늦어짐.
자백전까지는 아내, 경찰 앞에서 다정한척,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오짐.
아이는 경부압박으로 인한 질식사라네요. 목조른듯. 사건당일 애를 일부러 지각으로 유도하고
늦었으니 자기가 태워주겠다고 하고
학교로 안가고 인적드문곳으로 이동해서 범행 저지른거라고 합니다.
가방, 신발 각각 다른데 버려서 아이가 길잃고 헤매다 사고 당한것처럼 위장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기사, 뉴스보다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사건기록 상세하게 남겨봤습니다.
카이토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가족을 증거없이 범인으로 몰수 없으니깐 .... 쉬쉬하고 있었을뿐 경찰이나 일반이나 누구나 범인은 새아빠로
30대 후반이 이런 어설픈 연극이 통할거라고 생각한게 참 ...
애딸린 사람과 재혼할려면 ...그 아이에게도 컨택 받아야 해요 ..
그거 안하고 결혼하면... 그냥 평생동안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