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인프라 때려 박았던 시간들에 있어 정말 궁금한건
6.25이후 김일성이가 심심하면 서울 불바다 만든다 하며 떠들고
장사포 사거리 어쩌고 떠들고
탱크로 몇시간이면 어쩌고 떠들고
금강산 댐 어쩌고 서울 물바다라고 지랄 염병 떨면서도 서울에 고층 아파트는 올리고
이제는 핵 한방이면 서울이 통째로 골로 가서 나라 망한다 하고
휴전중 국가가 국경 근처에 메가 시티 만드는 정신 나간 나라가 어딨어?
또한 세상 어느 나라가 국경 인근에 메가시티 쳐박나?
허구헌날 반공에 안보가 어쩌니 지랄 염병을 하더만
도대체 무슨 깡이었을까??
장사포 사거리 어쩌고 떠들고
탱크로 몇시간이면 어쩌고 떠들고
금강산 댐 어쩌고 서울 물바다라고 지랄 염병 떨면서도 서울에 고층 아파트는 올리고
이제는 핵 한방이면 서울이 통째로 골로 가서 나라 망한다 하고
휴전중 국가가 국경 근처에 메가 시티 만드는 정신 나간 나라가 어딨어?
또한 세상 어느 나라가 국경 인근에 메가시티 쳐박나?
허구헌날 반공에 안보가 어쩌니 지랄 염병을 하더만
도대체 무슨 깡이었을까??
브이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정통성은 말할것도 없고
625 겪고 전국이 작살나고서 그 인구(행정, 네트워크, 물류, 인적 자원들을 포함해서)를 여전히 감당할만한 지역도 서울이고
애초에 새로운 지역을 새로 개발할 여력이 전무했음
서울을 다시 재건 하는수밖에 없었고 여기에 모든걸 집중해서 지금의 한국으로 발전된거죠
다른지역은 그 자원을 집중해서 개발한다는게 당시로선 불가능했어여
장담하는데 당시에 균형발전이니 다른지역을 발전시키느니 했다간 지금의 한국은 동남아 3류국가 수준이었을걸여
그냥 선택과 집중인거죠
그당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에여 미국도 한국의 절대다수의 인사들도 서울의 재건은 이견이 거의 없었어여
북한이 지랄 염병하는데 왜 국경 근처에 있는 서울을 메가시티로 만들었나고 하는겁니다
올림픽 이후에는 왜 때려 박음?
월드컵 이후에는 왜 때려 박음?
그리고 사실 수도권이 비대화 되는게 문제인건 당시 정치인들도 모른건 아니죠
박정희 부터가 70년대에 수도를 충청도 이전하려고 했는데 총맞고 죽고 백지화 됐자나여
그후에는 정치인들이든 국민들이든 이해관계가 엮어서 계속 무산 됐네여
서울이 메가시티가 된건 1988년 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긴 역사를 걸쳐서 인구와 역량이 집중된 대도시라고 정정해서 부를까요?
미친짓이라는 겁니다
제 글의 요지는 왜 하필 국경 근처에 인프라를 미친듯이 때려 박았냐는 겁니다
고층빌딩 옥상에 대공포대까지 쳐 만들면서 국경근처 서울에 인프라를 때려박은 이유가 뭐냐는 거에요
재건후에는 딱히 누군가의 목적의식이 있어서 때려 박았다기 보다는 정치인들도 국민들도 멈출수가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이미 한국의 모든 자원이 집중되고 인구가 몰린후에는 누구도 그걸 거스르고 이전하거나 다른지역을 밀어주는게 힘들테니까여
북한이라는 위험도 이걸 이전하는 요인이 안될정도로 말이죠
그냥 그렇게 되었다?
박정희때 수도이전 계획이 성공했으면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여
그냥 수도라는 상징성을 이야기하시는거 같은데 메가시티 = 수도는 아닙니다
1960년대 말경에는 수도권 인구 비율은 20% 였습니다
서울 인구는 1960년 초 9%에서 1960년 말에 11%가 됐구요
사실 60년대까지는 서울과 수도권은 과밀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때부터 수도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됐지요
여담이지만 1920년대인 일제시대에는 경성부 인구 비율이 1.5%였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에서는 수도였던 한양이 인구가 많이 살던 도시가 아니예요
일본의 경우 1800년대 중반인 에도 막부 시절에 수도인 도쿄에 살던 인구가 100만명이 넘었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에 조선은 수도인 한양에 살던 인구가 20만 수준이였죠
밀레니엄 이후 세종시 이전이 번번이 좌초되고 반토막이 난건 솔직히 광기가 맞아요
이제 그 누구도 감히 수도 이전 같은걸 떠들 수가 없죠
세종시로 조금 옮기는것 조차 제대로 안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