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인치 모니터 6년 썼습니다.
처음에는 크기에 압도되어서 어떤 영상을 봐도 눈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적응하고 나니 그닥 큰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55인치가 자꾸만 눈에 들어옵니다.
혹시 큰거 쓰실 분들 33인치 이상 쓰시면 책상과 모니터 거리가 짧아서 눈이 극도로 피곤해 집니다.
책상에서 쓰실 분은 모니터 마지노 선의 인치가 32인치까지입니다.
그래서 책생 두개를 앞뒤로 붙여서 42인치를 썼죠
머니터와 키보드 와 내눈의 거리가 아마 100cm 정도 된듯 했네요. 그래야 그정도 해야 거리가 됩니다.
실제 아무것도 모르고 큰 모니터면 좋겠지 하고 썼다 교훈을 얻었죠
아무래도 영상볼때 의자를 뒤로 빼서 그런거 같습니다.
55인치는 컴퓨터 모니터로서는 많이 과합니다
벤큐 단초점 4k 프로젝터를 서브로 두고, 게임이나 영화를 볼땐 벤큐를 사용합니다. 3000 안시라 낯에도 쓸만하고, 무엇보다 입력렉이 없는게 게임 할땐 .... 120인치로 즐기는 철권이나, 스포츠 게임은 ㅋ 좋다구용
크기 확인하시라고... 모니터 위에 마우스 올려둡니다...
AAA 겜 할땐 OLED65로...
역시 큰 화면이 좋습니다.
그러다. 어느 한적한 연휴에 장시간 한번 때리다 고대로 어딘가 고장 날수 있습니다...
써도 넉넉한지라
침대 뒤에는 사운드바 연결해서 서라운드뷰로도 사용 중입니다.
더 크고 더 좋은 TV와 스피커로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