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피소 찾아봐야 무쓸모 아닌가요?
이제 이틀 남았네요?
5월 11일 되면 유례 없는 '선'차단 정책 시작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죠?
내가 애용하는 사이트 차단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니 대피소 찾겠지만... 이거는 사실상 무쓸모 아닌가 싶어요.
선차단이라는 게 담당 직원들이 모니터링하거나, 신고 들어오면 발견된 도메인 주소를 예전에는 보고서 올리고 며칠 기다려서 승인 나면 차단되던 것을
이제는 차단할 도메인 주소 입력만 하면 한국내에서는 접속 불가된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대피소도 바로바로 차단 리스트에 올라갈 거는 똑같잖아요?
그러니 지금은 차단 걱정되는 분들은 대피소가 문제가 아니고, 빨리 유료 VPN 가입해서 속도 빠른 해외서버를 준비하는 게 맞다고 봐요.
1. 이용자는 국내 서버를 경유하지 않는 속도 괜찮은 해외 VPN 준비
2. 운영자는 클라우드 플레어 국내 서버를 경유하지 않도록 설정
3. 국내에서 잘 접속될 때처럼 빠른 속도는 안 나와도 사이트 이용은 가능
4. 어차피 모든 음지 사이트들 이제는 디폴트로 공통적용이라 트래픽 속도 저하로 인한 경쟁력 약화는 무시해도 됨
5. 매달 VPN 구독료 내야하니 외화 낭비만 늘어남...
아임사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그리고 대피소에 공유 기능만 분리해 놓으면 차단도 못함
뭐 공지에 대피소 같은거 안만든다고 했으니 안만들겠지만
나무위키 보시면 연혁 있어요. 그거 보면 대충 각 잡힘
참고로 나무위키에 이미 박제된 내용 토대로 정부에서 차단 1순위가 티카페 라고 생각중임. 그래서 더 불안
차단 사이트 자동 등록 + 즉시 우회가 정답이 될런지
뭐 결국엔 그 날이 와봐야 알겠죠
미리 어찌 될거라고 생각햊봐야 머리만...
그래도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