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생되고 첫 소개팅때 커피숍 갔었죠 ㅎ
뭐 집이 잘 살진 않았어요.
외식이라곤 짜장면 집이 거의 다였으니 ㅋ ;;
그래도 뭐 ;;; 나중에 제가 대학생 정도 되니 집안 살림이 나아져서 용돈도 다른 친구들 처럼 받곤 했죠 ㅎ ;;
고딩때까지만 해도 용돈이 뭐야 ;; 필요할때 돈 받아서 쓰고 그랬거든요.
여튼 대망의 첫 소개팅날,
커피숍을 처음 갔는데 소개팅도 처음이고 커피숍도 처음인거임 ㅋㅋㅋ 너무 떨리고 뭘 먹어야하지 모르겠고.
그 중에 이름이 젤 있어보이는 그리고 가격은 저렴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었죠.
와 무슨 독약인줄... 물어보진 못했는데 와 이새끼들 잘못 준거 아냐?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 ㅋㅋㅋ
근데 소개팅 자리에서 당황한 티 낼수야 있나 흠흠 자주마시던 커피인양 원샷 때려부렸죠ㅠ
밑에 아웃백 이야기 나오길레 첫 커피숍 경험담 풀어봅니다.
개꿀페페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남자는 가장 기본커피..... 젤싼거..
옛날 커피숍에 테이블마다 전화기도 있었죠 ㅎ
그때는 둘 다 커피를 안 마셨고 거기 파르페가 유명해서 시켰는데
파르페 하나 가격이 5,400 원으로 밥값보다 비쌌어요.
지금은 그 가게가 없어졌어요.
소개탕에 정석
모텔가자 했죠
고급스런 센스가 드러나는 훈남이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