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본 썰힌번 풀어볼까요
떄는 95년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무렵. 성환에 3탄약창에서 이등병으로 죽어나가던중 새벽 근무를 마치고 1월군번 고참과 3월군번인 나, 2명이
근무교대차 기다리기 싫어서(30분정도 걸림) 검문소 교대를 마치고 차 올때까지 도로따라 걸어가기로 했어요. 논도 있고 물이 많아서 안개가 많이 껴있는 날씨.
천천히 걸어가니 바람이 선선히 불어서 조금씩 안개가 거치고 해가 들면서 밝아지고 그렇게 어마 걸었을까 왼편에 허무러져가는 무덤이 있는 곳에서
반딧불이 1마리가 날라 다니더군요 무덤위를... 드런ㄷ대 그때 해가 거이 다떠서 반딧불이 안보여야 정상일꺼 같았거든요. 그런대 계속 고참이랑 둘이서
멍하니 서서 그걸 보게되더라구요 이상하게. 무덤위를 뱅글뱅글돌던 반디불이 한마리 좀뒤에 무덤들 안쪽에서 주황색의 반딧불이가 더나와 2마리가 됐고
두마리가 되자 2마이가 붙어서 점점 크기가 커지더라구요 농구공 만하게. 그순간 저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대 고참이 저게 뭔거 같냐고
물어 봤을때 저는 그냥 반딧불이라고 하고 말았어요. 제자리에서 빙빙 돌던 반딧불 아니 이제 불덩이 2개 푸른불,주황불 조금 뒤 무덤 뒤에서 농구공 만한 주황불
1개다 더나와 3개가 되고 3개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빙빙빙 돌더니 하늘위로 슝하고 사라졌어요 순식간에.. 그 도로가 왕복 2차선이니 엄청 가까이서 본져죠.
그런대 생각해보니 더 무서운건 밝은 아침인대 바람소리, 새소리등 아무 소리도 없었다는거 불덩이가 사라지고 나서야 들렸다는거 그뒤로 교대 차가와서
다른 고참들하고 모여서도 고참들한테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1월 군번 고참도 마찬가지로 이세상에 귀신이나 이상한게 없다고 자신 했었는대 그뒤로는
없다고는 못하게 됐내요. 이 얘기를 지금까지 한 3번 정도 했을까.. 아 그때 푸른불덩이(불덩이 아님 자세히 말하면 민들레씨 모양의 불) 자세히 봤는대
안쪽에는 하얀빛만 보이더군요. 믿으실진 모르지만 제가본 그대로 입니다. 좋은 저녘들 되세요. 글이 너저분해도 이해해 주세요.
난시가 있어서 집중이 안되요.
귀랑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1. 과학적 원리: 인화수소와 메탄의 만남
무덤에서 도깨비불이 자주 목격되는 이유는 사체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정 기체들 때문입니다.
발화원 (인화수소, $PH_3$): 뼈나 단백질에 포함된 '인(P)' 성분이 습한 토양 속에서 부패하면 인화수소($PH_3$) 기체가 발생합니다. 이 기체는 상온(약 38°C 이상)에서도 공기와 만나면 스스로 불이 붙는 자연 발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료 (메탄, $CH_4$): 유기물이 썩을 때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인화수소가 타오를 때 함께 연소하며 불꽃의 크기를 키우고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2. 왜 푸른색이며 움직이는가?
색상: 메탄과 인화수소가 낮은 온도에서 연소할 때 푸른색이나 흰색 빛을 띠게 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장작불보다 온도가 낮아 '차가운 불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움직임: 도깨비불이 사람을 쫓아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압과 공기의 흐름 때문입니다. 사람이 겁을 먹고 뛰면 그 뒤로 공기 흐름(와류)이 생기는데, 가벼운 기체 덩어리인 불꽃이 이 흐름을 따라 끌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동영상까지 찍어서 디시에 문의한 결과
가끔 보이는 스타링크 줄지어 날아가는 거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