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보는 분 계시나요?
모자무싸.
오늘 최종회 방영이네요.
10시 30분 제12회 막방인데 기다리는 중입니다.
저는 이 드라마 쓴 박해영 작가 드라마는 요즘 다 재미 있더라고요.
재미를 넘어 여운도 짙게 주고.
주요 작품으로 올드미스 다이어리, 청담동 살아요, 또! 오해영 같은 시트콤이나 로맨틱코미디 쓰다가
갑자기 분위기 완전 다른 '나의 아저씨' 기가 막히게 쓰더니
'나의 해방일지'도 추앙할 만하고
'모자무싸' 고윤정도 예쁘고 구교환도 '만약에 우리'에서 보여줬던 아련한 로맨틱 연기랑은 또 다른 캐릭터 잘 표현하고.
오늘 막방이라 아쉽네요.
'나의 아저씨'는 제가 좋아해서 전권 다 책장 맨 앞에 꽂아놓는 1억부 클럽 파울로 코엘료도 다 보고 좋은 평가 남겼더라고요.
박해영 작가 드라마 못 보신 분들 안본뇌 삽니다.
아임사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2등 나해방
3등이 이번편
고윤정은 예쁜데
황동만 어그로가 진입장벽이네요
두작품보단 수준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저는 믿고 보는 작가라 그런지 항마력이 필요하진 않았어요 ㅋㅋ
한데 극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씩 다시 그 힘들었던 느낌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봐서 무척 잘 만든 작품이고 보는데 무척 힘들었던 기억과 여운이 깊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