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조선 국정운영 화상 회의 (Host: 세종대왕)...이어서 이어진 국정운영 회의!
[긴급] 조선 국정운영 화상 회의 (Host: 세종대왕)
1. 회의 시작: "장군, 마이크 좀 켜보시오"
회의실에 세종대왕이 입장했습니다. 뒤로 보이는 배경화면은 '경복궁 근정전(가상 배경)'입니다. 이미 황희 정승은 퀭한 눈으로 1시간 전부터 접속해 있습니다.
세종: "장군, 들리는가? 이 장군! 화면이 멈췄소. 또 거북선 와이파이가 문제인 게요?"
이순신: (화면이 지직거리며) "전...하... 신...에게는... 아직... 배터리... 12%가... 남아... 있... 사옵..."
세종: "아니, 마이크 음소거 좀 해제하시오! 왼쪽 하단 아이콘을 누르라니까!"
2. 화면 공유: "훈민정음.pdf"
세종대왕께서 야심 차게 준비한 새 폰트(훈민정음)를 공유하려 하십니다.
세종: "자, 내가 이번에 새로 만든 '스마트 한글' 폰트인데, 화면 공유 할 테니 다들 봐주시오."
황희: "전하, 공유가 아니라 지금 전하의 카톡 채팅창이 보입니다. '장영실에게: 노트북 안 고치면 유배 보낸다'라고 쓰신 게 다 보이옵니다..."
세종: (당황하며) "어허! 이건 보안 사항이다! 누가 화면 캡처했느냐!"
3. 채팅창 빌런의 등장
회의가 길어지자 채팅창이 시끄러워집니다.
이순신 [채팅]: (파도 소리 때문에 마이크 대신 채팅) "전하, 지금 왜군이 '메시(Mesh)' 와이파이망으로 저희 통신망을 교란 중입니다. 지원군... 아니, 기가 허브(GiGA Hub) 지원이 절실합니다."
황희 [채팅]: "전하, 저는 90세가 넘었습니다... 회의 나가기(Leave) 버튼 누르면 안 되겠습니까? 제발 퇴근시켜 주십시오."
세종 [채팅]: "황희 정승, '재입장' 수락 안 할 테니 나갈 생각 마시오. 장군, 거북선에 5G 안테나 설치는 언제 끝나는가?"
4. 대폭발: "노트북 투척 사건"
회의 도중, 시스템 메시지가 뜹니다. [Windows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5분 후 강제 재시작됩니다.]
세종: "업데이트? 지금 내가 결재 서류를 띄워놨는데 무슨 업데이트냐! 장영실! 장영실 어디 있느냐!"
이순신: "전하! 화면에 뱅글뱅글 돌아가는 모래시계가 보입니다! 적군의 로딩 공격입니까?"
세종: (결국 폭발) "내 이놈의 기계를!!! 한글 자판도 제대로 안 먹히는 이 서양 물건을!!!"
(콰직—!) 세종대왕의 화면이 검게 변하며 '회의가 종료되었습니다' 메시지가 뜹니다.
[회의 종료 후 후기]
황희: (기뻐하며) "전하께서 노트북을 던지셨다! 드디어 퇴근이다! 장군님, 전 낚시하러 갑니다!"
이순신: "음... 전하의 노트북이 수장되었으니, 나는 명량 앞바다에서 그 노트북을 인양(데이터 복구)해야겠군. 이것도 국난 극복의 일부다."
세종대왕님이 던지신 노트북은 아마 장영실이 밤새도록 수리해서 다음 날 아침 9시 **'주간 보고 회의'**에 다시 놓여 있었을 것 같습니다.
Comments

우회전
2025.12.30 23:37
koko
2025.12.30 23:42
trot
2025.12.31 00:02
난민251210
2025.12.31 08:31
tomtom77
2025.12.31 16:10

이뽀나
2025.12.31 17:51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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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