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들의 생일잔치 중 일어난 돌발상황
영상 찍는 엄마의 다운증후군 아들의 오락실 생일 파티 중이었어
생면부지의 모르는 아이가 다가와 생일파티 하는 거 같은데 생일을 그냥 생일 축하하러 왔다면서 자기가 방금 딴 인형을 선물로 줌.
그냥 주고만 간 게 아니라, 아들이 든 소닉 인형을 보고 "나도 소닉 좋아해"라며 다정하게 공감대까지 형성함.
평소 사람들의 차별적인 시선을 경계해야 했던 엄마는 이 편견 없는 순수한 호의에 크게 감동함.
처음엔 놀랐던 아들도 아이가 가고 난 뒤, 선물 받은 인형을 꼭 쥐고 활짝 웃음.
원래 삼촌의 깜짝 방문 찍으려고 켜둔 카메라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감동적인 '진짜 서프라이즈'가 담김.
뭐 같은 이야기들만 많은 세상에 오랜만에 그냥 순수한 따듯함을 봤다..
Comments
모두다
06.01 07:20
탐진치3독
06.01 07:28
세상은 살만 한듯
너구리양
06.01 08:04
모찌e
06.01 08:42
ㅎㅎ
모르오777
06.01 08:45
하위
06.01 08:59

영웅
06.01 09:30
따뜻한 세상이군
Peter2100
06.01 09:32

Benjamin
06.01 09:37
oxox
06.01 10:04
아이 마음씨가 참 예쁘네요

1munit
06.01 10:05
아휴.. 훈흔하네요
koko
06.01 11:04
아이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괜찮네요.
고구마장수
06.01 11:20
세상은 항상 밝은빛이 어디든 존재하네요~

Zeppelin
06.01 15:05
훈훈하구만
kkang
06.01 16:03
pooh12
06.01 19:41
darkman
06.01 20:09
마지막에 왜ㅜ오마이 갓함?
마라임
06.01 21:17
따뜻하다
잉여
06.01 23:46
sss55
06.02 01:54
...
gangan
06.06 15:57
sarara
06.07 11:04
mamamo
06.08 11:52

임페리얼
06.17 23:58
로마인
Skywalker21
afigu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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