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를 통해 알아보는 심각한 양극화 상황
부동산 프리즘
현대건설, 압구정5 등 7.7조 수주
수의계약·대형사 쏠림 우려도대형 건설회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올해 목표 수주금액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업비가 ‘조 단위’인 서울 강남 주요 재건축 조합에서 시공사 선정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현대건설은 5개월 만에 올해 수주 목표(12조원)의 64%에 해당하는 7조7000억원어치를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 압구정5 등 7.7조 수주
수의계약·대형사 쏠림 우려도대형 건설회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올해 목표 수주금액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업비가 ‘조 단위’인 서울 강남 주요 재건축 조합에서 시공사 선정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현대건설은 5개월 만에 올해 수주 목표(12조원)의 64%에 해당하는 7조7000억원어치를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선두를 달리고 있다.
건설수주 증가에도 중소·전문건설 줄폐업…주택 공급 기반 '흔들'
올 1분기 폐업 1천88건, 1년 전보다 17.6% 급증
한계기업 비중 44.2%·건설기성 5.6% 감소 '현장 부진'
한계기업 비중 44.2%·건설기성 5.6% 감소 '현장 부진'
건설수주가 올 들어 반등세를 보이지만 중소·전문건설업체를 중심으로 한 경영 위기는 오히려 심화하면서 향후 주택 공급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1일 펴낸 'RICON 건설브리프' 6월호(제104호)에서 "건설업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이란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까지 겹치면서 단순한 경기 침체를 넘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빅5로 불리는 상위 대형 건설사들은 조단위 수주량을 쌓아두고 좋아하는데 비해
전체 건설업계로 보면 10곳중 4곳이 이자도 못내고 줄폐업 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용.
건설 경기가 보통 전체 경제의 카나리아라고 해용.
경제가 활황일때 가장 먼저 경기가 확장되는 곳이 건설업이고,
불황으로 들어갈때 가장 먼저 축소되는 곳이 건설업이라서용.
Comments
컵라면
06.01 17:36
수도권 은 집이 없고 수도권 바깥 은 집이 있고 ,,,,,

1munit
06.01 17:42
김군22
06.01 17:45
사람이 수도권에만 몰리니 이건 뭘 해도 답이 없음
dmdtkal
06.01 17:55
탐진치3독
06.01 17:59
통일 되면 건설 경기 살아 날듯
koko
06.01 18:20
고환율이나 원자재 가격 등이 건설업 부진을 심화시키고 있네요.
GRAB
06.01 18:29
쪼개기용으로 만든 건설사는 일부러 없앨수도...
crankover
06.01 20:27
이왕 이렇게 된 거 건설업 손 봤으면...
마라임
06.01 20:39
힘든건가 ㄷㄷㄷ
모두다
06.01 21:15
수라
06.02 18:57
격차가 정말 심하네요. 결국 모든 피해가 하청업체에 돌아가는 구조라 씁쓸합니다.
잉여
06.03 00:22
sarara
06.06 12:36
gangan
06.06 15:21
mamamo
06.07 14:33

임페리얼
06.1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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