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3달간 100개 이상 본거 같아요..
면접을 거의 100개이상 보면서.. 어쩔때는 하루에 4번도 본거 같아요..
근데 면접을 보다 보니.. 사장이나, 면접관들이 보는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있다 보니... 뭔가 제가 여유가 없고, 비굴해지고? 이러길 바라는게.. 좀 느껴지더라고요.
연봉협상을 좀더 쎄게 나가기 위해서 그런거 같은데.. 나이가 있으면 갈데가 한정되고. 이력서 넣어도 안붙으니 싸게 쓸수 있는 경력자?
정도로 보는게 좀 많이 열받더군요..
오늘도 면접을 봤는데.. 제가 희망연봉 말하니.. 연봉리스트 보여주면서 부장급 연봉을 보여주더니
저보다 1000만원이 낮더군요... 물론 전 희망연봉이하로 주면 안다닌다고 하니
혼잣말로.. 사장이 아직 여유 있네? 이러더라고요.
사실 여유가 있긴 있죠.. 이미 오라는 곳이 몇군이 있으니깐요..
근데 만약 저같은 상황이 아닌 사람은 이런 환경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하는데
제가 회사생활보다 자기개발이나 재태크등을 더 열심히 해야되는걸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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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이상 본 결론이잖아요?
어떤회사를봤는지 어떤분야인지 디테일하게 없고 글만 딱보면 바로들어오는건 하나입니다
100개이상 봤는데 본인이든 지원한 회사든 만족이 안된거잖아요 오라고 하는데는 본인이 성에 안차고 본인이 가고싶은곳은 안불러주는?? 맞나요
위의 전제가 다 맞으면 객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100개 이상이라고 한다면
(여유가 없고, 비굴해지길) 바라는 비열하고 좆같은 쪽이 아니길 바라며 일 합니다만은...
회사도 재정 내에서 연봉 정하고 그 연봉 이상의 일을 하는 사람이 뽑히기를 바랍니다. 면접은 그걸 대면으로 가늠해 보는 자리고요.
한 30년 일하면서 정말 벼라 별 놈들을 다 봤는데..(온종일 주식창 열어놓고 주가 보다가 사람 지나가면 블랙스크린 만드는 놈부터, 법카로 클럽 다니고, 최근엔 외근나간다며 당근알바 하는 년도 있었고)
주와 부를 확실히 하셨으면 싶네요.
취직이 되시면 정말 뭐같아도 성실히 하시고, 견디기가 힘들면 그냥 시원하게 사표 내시고.
두마리 세마리 다 잡는다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쩡쩡한 회사생활 하시면 회사도 피해 입어요.
뭐 암튼, 원하는 좋은 직장 얻으시길..
애초에 그렇게 일하는 사람이면 전 지금 면접기회조차도 없었겠죠..
저런새키들 너무 시름
오라는데 있다 안좋은데임 왜냐면 ...
다음에 면접갈곳은 당연히 오라는데 보다 더 좋은곳만 골라서 간다면 ...면접을 갈수있는곳은 ....몇군데 뿐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