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라면 먹히고 진라면 밀리는 이유..
한국 라면 인기 많이 올라서 일본가도 신라면 흔하게 보이죠.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등 중화권도 가보면
대한민국 라면 인기 1위 농심 신라면 큰 마트는 100% 있고, 편의점도 웬만하면 다 있고, 동네 작은 마트들도 제법 있음.
대한민국 라면 인기 2위 오뚜기 진라면도 경쟁한다고 엄청 밀어대는데.. 잘 통하고 매대에서 점점 사라지는 광경도 목격됨.
오히려 국물 라면도 아닌 삼양 불닭볶음면 보다도 인기가 밀리는 실정.
신라면은 매운우육면이라는 포지션으로 점유율 잡았고.
너구리는 매운우동면으로 역시 경쟁자 없는 빈집털이 성공했고.
불닭면은 오뚜기보다 시총 더 높은 중국 브랜드들도 앞다퉈 베낄 정도로 이건 글로벌 메가 히트 쳤으니 더 말할 필요 없고.
짜짜로니도 중국 전역에서 흔히 보일 정도로 달달한 라면으로 자리 잡음.
근데 진라면은 왜 안 통할까...
결정적 원인이 가격임.
편의점 가도 신라면 1팩이 20원 == 4.000원 꼴
진라면 1팩 29원 == 5,800원 꼴, 한국보다 훨씬 비쌈
내 생각에는 농심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삼양도 중국에 공장 짓고 있는데.
오뚜기 진라면은 한국산 수출용 라면이라서 세금 차이가 나는 거 같음
아임사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뭐 함흥 비빔냉면 하나만은 모든 브랜드 압살한다고 보긴 하는데 지금 가격이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