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금지' 박나래 주사이모 실체, 속눈썹 시술가?…"황금약 맞고 너무 아파" 증언[MD이슈]
지인 "성형외과 의사로 소개, 이후 밝혀진 실체 충격적"
경찰, 출국금지 조치…조만간 소화(환)조사 예정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주사이모' 이 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그가 어떻게 유명 연예인들의 의사 노릇을 할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파헤친다.
박나래, 주사이모./소셜미디어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폭로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들이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이 씨에게 주사를 맞고 처방전 없이 약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 씨의 일반 가정집 바닥에는 수십 개의 주사제와 약물이 널브러져 있었는데, 그중에는 처방전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도 포함되어 있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12~13년 전 내몽골을 오가며 힘들게 공부했고, 내몽골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교수까지 역임했다.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이 "포강의대는 실체가 없는 유령 의대이며 해당 학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이 씨는 관련 게시물을 즉각 삭제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이 씨가 과거 "서울 인근 피부 클리닉에서 보조 업무를 했으며,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고 주장했다.
한 성형외과 환자는 "그 사람한테 주사를 맞으면 몸이 너무 아팠다. 아무에게나 안 주는 '황금 약'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 씨가 근무했던 성형외과의 원장 역시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 씨의 정체를 아는 지인을 만났다. 그는 "10년 전 이 씨를 우연히 만났다"며 "당시에도 자신을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소개했지만, 이후 밝혀진 실체는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경찰은 이 씨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조만간 박나래 등과 함께 소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omments
아토
01.02 13:36
passwordqwer1
01.02 13:40

하늘아래
01.02 14:00
koko
01.02 14:24
뚜이맘
01.02 14:27
LeeSK
01.02 14:51
과객14
01.02 14:51

볼텍스
01.02 15:34
jackpot1216
01.02 16:00
pinpin
01.02 18:23

이뽀나
01.02 19:02
새우깡
01.02 21:57
난민251210
01.03 06:39
trot
01.05 14:08
내가돌아왔다
james2
afigu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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