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한반도 사계절 국뽕스럽다고 봤는데..
어릴 적 초딩 때 교과서에서 봤는지
TV에서 봤는지
너무 오래 전이라 출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대한민국은 뚜렷한 4계절이 있어서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환경을 지녔다. 라고 교육을 받았죠.
그리고 좀 커서 직간접적으로 여행, 출장, 다큐멘터리 등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사계절이 있는 나라 또는 지역은 생각 보다 많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한반도만의 유니크한 현상도 아닌데 좀 국뽕스럽다 생각했더랬죠.
하지만 요즘은 그 뚜렷한 사계절이 너무 그리워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좋았는데...
요즘은 초여름 찐여름 서비스여름 잠깐겨울체험 이렇게 변했네요.
곧 여름 여름 여름 잠깐가을 이렇게 또 바뀔까 두려울 정도예요.
밖에 나가면 더위 먹을 거 같고..
아임사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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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술의눈


하는 느낌이죠 ㅎㅎㅎ
봄과 가을은 사이에 잠깐!
그나저나 저 사진 청주 가로수길 4계절로 유명한 사진인듯? ㅎ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다른 나라들도 철마다 다녀보면 사계절 있는 곳 흔하고요.
한국이랑 위도 비슷하면 많죠. 별로 못 보셨다는 거는 직접 다녀보시고 느끼신 점인가요? 아니면 왜 그렇게 느끼시는 걸까요?
오히려 이제는 우리나라가 사계절 많이 흐려졌어요.
그 때 연습했던 글자가 '금수강산 우리나라 좋은 나라'였습니다.
당시 어린 맘에도
우리나라는 자랑할게 얼마나 없으면
자연 환경, 물 자랑 따위를 할까 생각했었는 데
커서 유럽여행을 가보니
물 자랑은 할만 하더군요.
그 놈의 석회석
한국, 일본도 깨끗한 편이고, 중국도 깨끗한 지역 은근 많고.
미국, 캐나다도 지역마다 어딘 정수 시설 좋아 그냥 마시라고 하고, 어딘 석회질 많고.
유럽도 서유럽은 수돗물 그냥 다들 먹고 살더라고요.
같은 지역이어도 어느 건물에선 좀 뽀얗게 나오는 거 같고, 어느 건물에선 투명하게 깨끗해 보이고 그랬던 기억 나네요.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완전 날씨 달라요. 독일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나라로 퉁칠 게 아니라 지역으로 구분해야죠.
한국만 해도 제주도랑 강원도랑 차이가 심한데..
우리나라랑 사계절 비슷한 느낌의 나라(지역) 찾고 싶으시면 많이 다녀보시면 수십 군데 넘게 찾을 수 있어요. ㅎㅎ
(급격한 온도 변화=안좋은 기후=동,식물이 적응하기 힘들다)
일년 내내 거의 섭씨 10-20도
10월달즘에 1-2주간 36-40도까지 올라감
봄 여름 가을에 비가 한방울도 안옴.
비가 안와서 여름에 매연이 정말 미칠지경임
겨울에 눈은 안오고 비가 엄청 내림
겨울 빡!! 여름 빡!!
이 되어가고 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