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채변 검사 할 때 기억
전날에 만들어 놨는데 부엌(오래 된 집 아궁이 있는 집)에 놨는데 개미들이 다 가져가서 없는 거에요
친구 놈 하나는 깜빡 해서 안 만들어와서 학교 옆 대학교 담 넘어가서 외곽 지역 좀 훑으니까 변이 있길래 그걸 담아서 제출 했는데요
며칠 뒤 담임이 부르더라고요... 니들 제출 한거 니들꺼 맞냐고 하길래 둘이서 네 맞습니다 하니까
야이 ㅅ끼들아 사람한테 나올 수 없는 기생충이 나왔는데 거짓말 하고 자빠졌다고 교무실에서 뒤지게 맞은게 생각 나네요
오소리
james2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교실 전체가 똥냄새가 은근히 풍겨나옴.
오전에 걷으면 괜찮은데
선생새끼들이 채변봉투를 교무실에 두면 지들이 똥냄새 맡기때문에 꼭 오후에 걷어가더라고
나중에 기생충 나온애들은 아침 조회시간에 호명해서 앞으로 나와서 약 받아가게함.
요즘 같으면 학생인권이 어쩌구 엄청 항의 들어왔을텐데.
그런데 요새는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날 주인공으로 뽑힌 친구 놈이 여러 명 거 화장실에서 작업해서 제출,운 나쁘면 몽땅 기생충약 복용
나뭇가지로 요래요래 안 묻게 퍼서
으.....하면서 넣던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