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눈물겨웠던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협상과정
JTBC가 공식적으로 밝힌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는 1억 2500만 달러. 원화로는 약 1900억이다.
이 중 네이버에 400억 정도에 뉴미디어 중계권을 판매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 남은 돈은 1500억원.
먼저 JTBC는 지상파 3사 한 곳 당 350억원씩, 총 1050억원에 재판매를 시도한다.
그러나,
"안사요"
학생과 직장인들 다 집에 없어 TV로 보기 어려운 시간대인데다 대표팀의 인기도 떨어진 상황이라 지상파 3사는 이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월드컵 개막 D-80까지도 협상이 안 되자 마음이 급해진 JTBC는
지상파 한 곳 당 250억원씩, 총 750억원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안사요"
지상파들은 이 제안을 거절한다.
"그럼 얼마면 되는데?"
"120억"
"그럼 140억 정도로 하자"
"120억"
"120억"
"오케이"
결국 KBS에만 140억원에 재판매하게 된다.
결국 JTBC 앞에는 1360억원이 남아있는 셈이다.
그리고 오늘
JTBC는 206억을 갚지 못하여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된다.
dltk










jam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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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눈


욕심이 과하면 어찌 되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도데체 JTBC는 무슨 생각으로 구입했는지...
막말로 이번 월드컵은 거의 새벽이나 출근 후 경기가 진행 되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다고....... (거기다가 대표팀도 그닥이고....)
역시 사람은 욕심으로 망하는가...
지금 재정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데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