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각종 서리 좀 해 보신 분?
저는 어릴 때 동내 친구들과 파티를 맺고 서리를 자주 했습니다..
수박밭 아들래미 닭 아들래미 등등..
왜냐.. 걸리면 자기 아들도 엵였기 때문에 처벌이 좀 힘들죠...
다 서리 해서 개울가 다리 밑에 가면 중학교 1학년 형 두어명이 기다리고 알아서 닭 잡아서 백숙 끓이고 수박먹고 참외 먹고 재미나게 먹었는데요..
지금 중 1학년들이 닭잡아서 백숙 끓일 수 있을까요?? ㅎ
오소리
james2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100에 합의보고 불기소 처분 받음요...
그뒤로 시골인심이 더 무섭다는걸 깨달음..ㅎㅎ
이젠 시골인심도 옛말이 아니지라......
야박해졌죠.. 어릴때 길 다가다 살구, 석류, 수박, 무, 당근, 참외 각종 야채 채소류를 따거나 뽑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ㅠ,ㅠ
낭만이 사라진 세계가 되어 버린....
닭 서리?는 신박하네요. 와...
근데 좀 진짜로 범죄 같애요.
지금은 외부인들이 쓸어가는게 문제가 되고 있어서
옛날이랑은 다른 상황이죠
민사면 몰라도...(동네면 부모가 알아서 물어주거나 그냥 주인이 혼좀내고말고)
그데 우리때는 경찰관님 때려줘요하면 살짝 때려주기도 했음...
일부러 부모나 주인이 파출소에 대려가서 너 이제 잡혀가는거라고 하면서 겁도 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