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부모와의 첫 식사 자리에서 보인 행동 때문에 결별 권유를 받았다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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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부모와의 첫 식사 자리에서 보인 행동 때문에 결별 권유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 식사 예절 보고 헤어지라는 부모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A 씨 부모를 식사 자리에 초대해 식사 비용까지 부담했다. 문제는 식사가 끝난 뒤였다.
남자친구는 A 씨 부모 앞에서 이쑤시개를 사용했고 식사를 마친 뒤 담배를 피우기 위해 먼저 자리를 떴다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A 씨의 아버지는 "버르장머리가 없고 예의가 부족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며 딸에게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어머니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 수도 있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3년이나 만났는데 이런 일로 헤어지라고 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며 "식사 비용도 내가 냈는데 너무 인색하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부모님 앞에서 이 쑤시고 담배도 문제인데 지적당했다고 장인어른 될 사람한테 속 좁다며 적반하장 태도 보인 거 보니 조상이 도운 탈출 기회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아버지 말씀 들어야 한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건가", "식사 예절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내가 계산했는데 얻어먹은 주제에'라는 마인드는 정말 최악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는 말이 정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하...
흑둥이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난 조용히 카운터가서 내가 계산할것 같음.
그걸 못참고 나가서 담배 쳐피우고 오는데 어떻게 곱게 보겠냐
내가 하고싶은 말
식사자리가 다 끝나고 부모님과 헤어지고 해야지. 첫만남에 밥먹다 말고 담배피러 나가고 싶어서 이쑤시고 계산하고 담배피고 자리로 돌아왔다는게
기본 예의가 없긴한듯. 뭐 친구랑 밥먹냐?
정말 하나를 보면 열을 안하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여기 있는 분들은 다들 알잖아요.
윗 어른들 앞에서 저렇게 행동하는거 보면 결혼하고 내 딸한테 어떻게 할지 눈에 보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개공감
식사값도 내가 냈다?
에라 이 그럼 식사값은 기본으로 그냥 남자가 내는거지
내딸의 남자친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눈에 거슬리겠는데.
같이 식사하는 사람 다 먹기 전에 자리 뜨는거 부터가 예절에 어긋나고.
지 다 먹었다고 먹고 있는데 이쑤시는건 나 다 먹었으니 숟가락 놔라 라는 메시지 아님?
밥숟가락도 먼저뜬거 아닌지 의심스러운데.
안그래도 안이쁠텐데. 아버지 입장에선.
개념이 없음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 살면서 상견례 이상으로 격식차릴 자리가 아마 별로 없을텐데 그런 자리에서 저런짓을?
뭐 대단한 일 때문에 그런것도 아니고 고작 이쑤시고 담배피는걸 못참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