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친 맷되지
아 가볍게 오늘도 정상을 향해 걸어야 할 시간은 입구 까지 50분내외 이고 산 능선을 타는대 드는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내외...
내려오는 시간 20분 잡고 회사까지 걷는대 드는 시간 대략 50분 총 3시간 소요.
-호기롭게 등산 중 몬가 부스럭 거림 그것도 평상시와는 다르게 크게...
흠 몬가 있나보다.. 하고 주변을 보는대.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 버렸습니다.
-그냥 맷돼지면 그러려니 하는대 씨발 옆에 새끼들이 날 보고 기겁하며 어미 품으로 파고 들고 있었어요.
아 순간 줫댔다. 본능적으로...그냥 무조건 달리자...험한 산길을 정처없이 무작정 달렸습니다. 거의 100m주파를 8초대를 꺽었나 싶을 정도로
잠깐 뒤를 보니 아 진짜 클 났네... 달려오고 있슴... 아우 방법은 이웃 나무를 타는 방법 뿐 무작정 ㅣ나무를 부여잡고 올라갔습니다. 휴~
내리보니 새끼들은 호기가 넘쳐서 당당히 놀고 자빠졌고 어미는 날 보면 씩씩 발을 굴르더라고요....
아마 5분 매달려 있었는대. 꼭 몇 시간이 흘른 것 같았습니다.
어미가 떠단뒤 난 부랴부랴 내댤렸습니다. 진짜 무서웠습니다.(남자 이지만) 정말 그런 살기는 처음 느꼇고...
만약 내 앞에 호랑이가 있다면 그냥 얼어 붙을거라는 것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맷돼에도 이렇게 무력한 인간이라니!
그럼 호랑이는 흐미: 생각 조차도 두려운 호랑이...아우 간 떨려.
ssan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밤에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옆에 멧돼지가 걸어가다 저 쳐다보기만 했는데도 엄청 떨렸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맹수구나 라는 생각이 팍 들더라구요.
헌데 그런애가 쫓아왔다니 정말 위험하셨겠군요. ㄷㄷ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