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압류품이 에어컨이라는거 자체에 어떤 큰 의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한겨울이라(2월) 에어컨 사용의 문제는 없었고, 압류 가능한 물건이 딱히 에어컨만 있었던것도 아니니까요. 압류가 진행되어 압류딱지 붙고 압수당한다는 그 상황을 만든것 자체가 중요하지 다른 압류품을 지정했어도 효과는 별반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영업상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당시 무쓸모면서 값어치는 꽤 나가는 에어컨을 압류품으로 지정한건 저 변호사측의 일종의 배려에 가깝죠.
만약 경품회사에서 1박이 아니라...제대로 여행을 보내준다고 했다면
몇일이 보내주었을까요?
3박4일이나 4박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