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지상파 방송 수위
하드 뒤적이다가 발견한거네요.
갈라쇼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을 때 든 생각은
'거시기가 갈라진 것을 보여주는 쇼' 를 말 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혹시나 해서 이에 관한 기사가 있나 검색해보니까 있더군요!!
비난 쇄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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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12일 밤 방영한 "한국 슈퍼 엘리트모델 갈라쇼"에 대해 "속옷 패션쇼를 방불케 했다"며 시청자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오는 17일 예정된 "한국 슈퍼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전야제 성격으로 이날 오후6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 SBS ",갈라쇼"는 품격높은 미인선발대회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었던 반면 출연 모델들의 낯뜨거운 의상,저질스런 게임 등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
먼저 의상.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에 출연한 모델들은 스포츠 브라와 미디엄 팬티를 입고 나와 마치 에로영화를 찍는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낯뜨겁다.해도 너무하더군요.프라임 타임에 그런 에로물을 내보내도 되는 건가요?"(천리안 허난설헌)"실력으로 시청률을 올려야지 야한 신체곡선으로 해야만 하는지 의문스럽다."(천리안 USERJUN)
다음은 저질 게임.이날 방송에서 일부 모델들은 바닥에 놓인 케이크를 다리를 쫙 벌린 채 손 안대고 입으로 먹는 림보게임을 벌였고 카메라는 이같은 모습을 뒤에서 보여줬다.속옷같은 옷을 입어 팬티선까지 드러나 그야말로 "속옷입고 하는 원산폭격"이었다.
"이상한 체위(?)가 연출되는 게임이다.정말이지 역겹고 쇼킹한 프로였다.모델들 모두 뽑아서 포르노영화 찍으려 그러느냐."(하이텔 SELF1004)
특히 출연 모델 가운데는 16세 여고생까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학업에 열중해야 할 학생까지 출연시켜 시청률을 높이는데 방송사가 앞장섰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이밖에 시청자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성을 상품화하는데 협조한 "슈퍼추태 엘리트 쇼"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한다""어린 학생들을 성적 상품화의 도구로 활용한 SBS는 각성하라"라며 신문사에 전화를 걸거나 PC통신에 글을 올려 SBS의 빗나간 상혼에 경종을 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
보스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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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꺼도 우리 정서랑 비교하면 역시 성진국이다 소리 듣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