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우리 뼈 아픈 역사를 돌이켜보며
- 배 나온 걸 막으려 운동 겸 산책을 시작했는대.
효과는 아주 좋았슴. 욕심이 나서 2시간 산책을 하니 아주 조았슴.
-단 절대 배(복부)는 그대로임.
-근처 거리로 대략 1사 간 거리에 광릉숲이 있었슴(몰랐슴).
-구경이나 하자 하는 심정으로 산행을 강행 하였습니다.
수없는 아름들이 참나무와 고목들이 어우러진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여기 산책로 맞나? 하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길이 워낙 외져서 사람 하나 구경하기 힘든 곳이라.
대략 회사 출근까지 2시간 남았겠다 싶어 그냥 정면 돌파하니 결국은 최고의 좡관을 만나게 되더군요.
-와~ 우리나라도 이렇구나 하고 감탄이 나오는 구간이 있습니다. 광릉숲 입니다.
어마한 참나무 아름들이들이 지천에 도사리고 있고 소나무 굴락지가 있는대...하하하 헛 웃음만 나오더군요.
-왜 우리 조상님들이 소나무로 가옥을 지으셨는지 이유가 보입니다. 그냥 소나무들이 한치의 틈도 없이
하늘 위로 솟아 있더군요. 장관이. 이런걸 보고 장관이라 하는 것 아닐까 하였습니다.
-숨쉬는 공기도 소나무 숲에서는 다르더군요. 워낙 솔잎의 향기에 취해 그런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되더군요. 재가 그저 이름 모를 나무에 대고 손으로 만지면서 고맙다(속삭였으니까요!)
-아쉽지만 정상은 출입 금지라 발걸음을 멈추어야 하지만. 그 울창한 숲이(정글) 우리 나라에도 있구나
하고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워낙 충격적인 광경이라...
-아쉽지만 내리 달리면서 드문드문 아름들이 나무 또한 지천에 도사리고 있어. 아주 장관을 연출함.
내 평생 이렇게 멎진 경관이 유튜뷰 유저가 해외 촬영본만 봐서 그런가 보다 ...부럽네...그랬는대.
-우리나라도 장난 아니구나....이런 아름들이 소나무 굴락지 하며 참나무가 지천 이었구나...
-참으로 서글푸구나. 왜 이렇게 찬란하고 유구한 역사를 단 한 순간에 그것도 쪽빨이 한테 유린 당했는지 울분이 터지는구나.
-다시금 이순신 장군님의 사상을. 미천한 백성으로써 참된 나라 사랑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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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술의눈


조선시대땐 중국에 사대하면서 500년간 빌붙고 근대 초기엔 일본에 45년간 식민지
지금도 일본을 찬양하는 국민들이 많음 현재는 70년간 미국에 빌붙어 사는중
근데 그들이 지금은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며 성조기를 흔든다는게...참 아이러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