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스크립트 라도 알고 있는게 확실히 편하긴 하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C 정도는 배워놓고 싶다라고 생각은 했으나
일본어를 배워 놓고 싶다와 같은 레벨로 책 앞 부분만 까맣게 칠해 놓고 못배웠는데요.
몇 년 전에 우연히 AUTOIT 이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알게 됐어요.
스크립트 언어라 한계가 있긴하지만 베이직 보다 좀(?) 어렵다라는 난이도라 혼자 독학해서 해봤는데
이게 이외로 괜찮네요.
고수들이야 winapi도 막 섞어 쓰던데 전 그 정도는 안되고 그냥 간단히 필요한거 만들어 쓰는 정도 입니다.
반복업무에서 쓰면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회사업무에 필요한 것도 만들어 쓰고
개인적으로 원하는 기능의 유틸을 찾을 수 없을 땐 만들어서 써보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애초에 autoit을 사용하게 된 이유가 냐에서 검색했던 품번을 저장해서 중복검색을 피하고 싶다 였거든요.
저 기능을 가진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고치고 고치고 고쳐서 지금은 잘 쓰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몇십 몇백개 섞여 있는 동영상 파일을 일부만 보고 지울지 말지 결정해서 체크해 놓은 영상만 지운다거나 하는...
역시 욕망이라는건 무섭습니다.
배우기 어렵지 않으니 간단한 스크립트라도 알아두면 확실히 회사 업무에도 도움이 되긴하더라구요.
반복 작업 같은거 컴 켜놓고 다른 일하는 동안 알아서 끝나는지라..
물약빠는곰돌이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누가 했던 말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이 문장이 떠오르네요.
베이직도 쉽고 오토잇도 쉬워요.
다만 필요에 위해 배우냐 안배우냐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