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초등생 AI 사용 금지…“읽고 쓰는 게 중요”
AI가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함. 주방장이 칼을 쥐면 맛있는 음식이 나오지만 강도들이 쥐면 무장 강도가 되는 것처럼 아직 생각이 미숙한 어린 애들에게 AI는 너무나 위험한 도구가 될 수도 있음
노르웨이 정부가 초등학생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쓰는 것을 사실상 금지했다.
20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은 노르웨이 정부가 전날(현지시각) “앞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7학년(6~13살) 학생들은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할 수 없으며, 중학교 저학년(14~16살)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새로운 교육 기준은 오는 8월 말 시작하는 새 학년도부터 적용될 것”이라 밝혔다고 전했다. 또 17~19살까지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이를 통해 향후 교육과 취업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정부의 이런 과감한 조처는 인공지능 도구가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에서 나왔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인공지능의 사용은 아이들이 교육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건너뛸 위험을 높인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읽고, 쓰고, 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앞으로 교실에서 더 많은 종이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법안을 제안하겠다고도 밝혔다. 노르웨이는 1990년대부터 교실에 컴퓨터를 도입했고 2010년 이후에는 태블릿 피시(PC) 사용을 확대해 종이책과 손글씨에 대한 의존도를 줄인 바 있는데, 이를 다시 되돌리겠다는 것이다.
2023년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지피티’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규제하려는 사례들이 늘었다. 다만 이번 노르웨이처럼 정부가 나서서 대대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든 사례는 드물다. 지난해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세계 최초로 16살 미만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조처를 시행한 바 있는데,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4월 이를 따라 16살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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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전세계의 노말이 될거라고는 보지만
대처가 너무 늦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은 드네요.
일하면서 수식을 주고 답을 달라고 해도 틀린답을 냅니다. 그래서 저는 일하면서 A.I에게 물어보고 제가 직접 계산을 또합니다.
2번하고 다른 직원한테도 물어봐서 3번의 교차검증을 통해서 적용하죠.
그런데 분변력없는 아이들은 틀린 답을 정답인냥 인용하니 문제가 되죠.
이게 문제점
그 좋은 AI를 이용해서 교차로 신호를 제대로 할 생각은 안하나? 쉬운것 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냐구
그냥 사람들이 안하는것뿐이예요.....
이대로가면 진짜 그럴듯한데?
ai맹신하는 경향이 너무 큰거같아요
글도 AI가 대신 써주니
하나같이 비슷 비슷.
할줄모르는데 해줘 해서 그냥쓰는거랑은
많은차이가 있죠
촉법 사건도 애들이 사리분별을 못하고 미성숙한데 악해지기까지 하니까 일어나는건데, AI를 잘못된쪽으로 이용할 수 도 있고,
실제 학습이라는 것도 AI에 의존하다 보면 AI는 사용자에 맞춰주다보니 문제가 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