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40대 후반인데
강남에서 재건축을 추친 중인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오세훈 시장의 언행을 주목하고 있는 와중에
강북은 기부채납을 절반으로 축소한다는 기사를 봤네요
용적율, 임대, 기부채납 이 3가지를 어떻게 해서든 유리하게 해보려고 강남 사람들이 오세훈을 당선 시켰는데
강북만?
그래...강남을 건드리면 부자 감세한다고 사람들이 뒤집어지겠지
국민정서라는 마법의 단어를 건드리면 또 난리가 나겠지
이런 생각을 혼자 하다가
이번 선거에서 20대30대가 왜 오세훈을 지지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과거의 제가 떠오르더군요
제가 한창 시위도 나가고 민주당 찍으라고 밭갈이도 하던 시절에
세상에서 우리만 깨어 있는거 같고
특히 새누리당 가스통 할배들 보면 정말 답이 없는 노인네들 왜 저렇게 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흔히 역사는 반복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20대30대들이 우리 40대50대를 보는 시선이 내가 그 시절에 가스통 할배 보던 시선과 같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소름이 끼치더군요
그냥 잠이 안와서 뻘 생각을 좀 했습니다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ㅠ.ㅠ
左回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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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이 고생했다고 비싼고기 사줘서 다행 ㅠㅠ
캐삭빵하고 튄새끼를 두 번이나 또 당선시켜주는 클라스...
런승만도 빨아주는 나라니 뭐...
한심한 수준임...
??? 내용이 정치판인가 ???
70%이상 80%가까이 대학수준의 교육, 수많은 민주화의 과정을 거친 4050
잘한것 없는 전교조지만, 그 전교조를 악마화해 무너진 교육에 보수화? 극우화된 2030들
글쎄요 가스통 할배를 바라보는 시선과 같다고 하기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공부했다면 그렇게 말 하지는 않겠지요
서울사람들이 서울로 이사갈뿐인지... 지방이나 다른지역에서 서울로 이사온다? 그지방 유지나 가능한일 20년전이아 30년전이나 똑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재개발 지역도 10억안에 있는 집들 많이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언론에 나오는 집들이.. 비싼거지요
내 서울집값 졸라올라봣자. 현실은 내자식세끼..내가늙어서 서울 집한채 못사주고.. 내집팔지않는 이상은 그돈으로도 어림도 없다는겁니다 분수에맞게 살면되지만 현실은 우리는 세거를 좋아하니 ㅋ
우리나라만 유독오른게 아니라 인구자체가.. 도시집중화 서울로 집중화되는건 어느나라건 똑같은현상이며 집값또한 수요가 많으니 오르는건 당연하거라예상합니다...
음식을 못해도 자영업을 해도 서울에서 하라는 말이있으니... 국가에서 집값을 잡는다는 말자체가... 말이안되는거라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대기업본사들이 지방으로 가는것뿐이요
지금은 득세하고 있긴한데 15년뒤면 머릿수로도 장담 못할거라 보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게..대기업 임원출신이라고 경제 대통령이라고 뽑더니 광우병이다 뭐다해서 이명박 연설할때 사람들 등돌리고 개욕하고. 노무현 집권때는 탄핵해라 뭐라 ㅈㄹ 발광들하다 죽고나니 아주 성인을 만들고 앉졌고.. 서로 죽어라 물어뜯다가도 국개임금 인상 법안은 만장일치하는것들... 또 거기에 빌붙어서 돈벌이 하는 것들...영화 대사처럼 항상
깨어있고. 의심하며 사고 할순 없겟지만.... 최소한 휘둘리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는 좌도 우도 없어요.. 그래서 중도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이나 지역 보고
판단하면 안되니간요.
잘 먹힙니다
이미 어느정도 대세가 굳어졌고 화합하고 품는 동시에
각자도생도 생각해야죠
우리는 부모님 집세 용돈이라도 보내드리며 부양에
아이들 서러움 덜할려고 학원 두세개 기본으로 보내고
취미도 못가지는 세대입니다
노후에 안비참하려면 꼭 준비 단디해야 ...
바라지도 말고요
우회전 대표 2030 이 4050 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