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전쟁이나 나라하고 생각한 적이 있음..
지금은 아니지만 30대 초 정도였나...그런 생각도 했었네요..
그 때 대기업들 시다바리 하면서 온갖 드러운 꼴은 다 보고 그거 뉴스에 나오고 문제다 뭐다 떠들어도
바뀌는거 하나 없고 그래서 정경유착 ㅅㅂㄻ 하면서 좌절아닌 좌절도 하고
대통령 바뀌었다고 뭔가 바뀔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치어서 진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건 손도 못대고 넘어가는게 몇번 되풀이되니 민주당 ㅅㅂㄻ 하고 또 좌절하고
기득권들은 죄다 친일파에 2선 3선한 정치인들도 친일파...ㅅㅂㄼ 하고 좌절하고
이 나라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극단적으론 전쟁 밖에 답이 없어 보였었..
전쟁나면 권력층에 있는 친일파 쉐퀴들 다 일본이나 미국으로 튈거고 못튀고 남아있는 것들은 알아서 정리 될거고
다 부셔지고 없어지고 나서 새로 시작할 때 기초를 올바르게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나 죽는건 상관 없는데 나 말고 죄없는 국민들 희생이 클거 같아서 망상으로 끝났음..
게다가 새로 시작한다고 반드시 이상적인 국가가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나라가 존재하고 사람이 다 죽지 않는한 그냥 아귀다툼이 끊이지 않을거 같음..
살아있는게 지옥이니 번뇌와 고뇌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어야 할 텐데 맘대로 안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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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적으로 세상은 넓고 병신들이 창궐하는 이유가 예전같으면 전쟁나서 병신부터 죽었을텐데.. 싶기는 합니다.
적국에 먹히면 살아 남은 못가진 사람들은 2등 국민되어 사는거고
적국에 안먹히면 부자들 다시 돌아와서 더 큰 부를 축척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금씩 실천해가다 보면 조금씩은 좋은 세상이 되겠죠.
지구 환경이 변화지 않는 이상.
근데 전쟁에서 일어난 잔혹한 범죄들 보면;;;;;;;;
개인적으로 전세계 수업 시간에 전쟁 때 일어났던 참상들을 매주마다 보여줘야 된다고 봄.
물론 잔인하고 트라우마도 생길 수 있긴 하지만 교육 효과는 확실할 거 같음.....
전쟁은 인간이 바닥이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현장임.. 무섭고 너무 공포스러움......ㅠ
은행의 금융정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실시간 비동기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그건 진짜 나라가 없어져서 국가에 속한 금융법인이 아예 증발해 권리를 주장할 수 없거나 채무자와 그 일가족이 싹다 죽거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