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 읽어보신 회원님들 중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 무엇인가요?
저는
더글라스 카이엔의 파티마 아우쿠소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카이엔이랑 아우쿠소가 전투 중에 아우쿠소가 반파? 정도 됩니다.. 그래서 발란쉐의 조수 한테 찾아가 고쳐달라고 하자
고쳐도 당신을 기억 할 수 없다.소리에 알았다 고쳐만 주고 자기 방식대로 살게 보내줘라.. 라고 하고 나서 고친 당일 날 아우쿠소를 보려 카이엔이
와서 만났는데 아우쿠소가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으니 잘 살아라.. 라고 돌아서서 가는데 뒤에서 카이엔을 부르는 장면..
조수도 깜짝 놀라는게 지금까지 기억이 돌아오는 파티마는 없었다고 하면서 놀라는데 사실 발란쉐 파티마들은 이중 기억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하나가 파괴 되어도 기억을 백업 하는 기능이 있었습죠..
지금은 아닌데 당시 감성 풍만하던 나이라 그 때 병아리 똥만큼 눈물이 나던게 생각나네요
오소리
james2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남자인줄 알았던 시키가.. 갑자기 여자로 ..나올때... 어라? 이거 뭐지 싶었던...
아마테라스 역할을 하는데 피가 이어져 있어서 외모가 닮아서 가능한거겠죠.
대역을 위해서 유판드라처럼 일부러 파티마를 만들은 경우들도 있습니다.
정발 나오니까 사서 모았던 추억의 만화네요.
13권까지는 집에 있었는데 아직 18권은 못봤다는게...
다 작가 때문임...
말씀하신 카이엔과 아우쿠소 에피소드도 좋았던 것 같고..
세 파티마 아트로포스, 클로소, 라키시스 에피소드들도 좋았습니다.
부숴지고 노예처럼 취급당하는 파티마 보며 불쌍하기도 했고...
또 인간처럼 사랑하게 된 이야기도 좋았네요..
참고로... 제 아이디도 FSS에서 따온거라...
위에 소프 얘기하니까 생각나는게...
1권에서인가? 파티마가 주인 선택할 때 라키시스가 소프를 선택하며 안기는 장면 기억 나네요...
진짜... 이거 처음 사서 그림체 보고 실망했었는데..
볼수록 그림이 섬세해서 따라 그릴 정도로 좋아했습니다만...
작가 때문에...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능력없는 남자가 어떤 상황을 겪게 되는지 그걸 뛰어넘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타인을 선택해버린거 보면서 파티마를 전투서포터로 생각해야 하는지
아니면 개인소유물로 생각해야 하는지 신개념이었네요. 묵향이 이걸 따라했다는건 fss를 보지도 않은 사람 차라리 건담을 fss는 파티마가 신개념인데
저는 라키시스와 소프의 과거사부터 미래로까지의 라인을 참 흥미롭게 봤습니다.
파티마로서의 라키시스를 맞으러 오는 소프와, 그런 소프를 향해 달려가는 라키시스를 보며 울컥하지 않았을사람 얼마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걷어차면 뿌러질거 같던데
거의 30년 전....
아닌게 되어버려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