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꼼꼼하게도 쓰셨던 이순신장군님이 어째서 전술기록만은 안남기셨는지... 난중일기에 해전의 디테일한 전술이 담겨있다고 말하는 방송도 더러 있지만 사실 원문 찾아보면 실제 구체적인 전술기록은 거의 없음. 대부분이 상황 자체를 묘사한 글. 그래서 명량이나 한산에서 어떻게 그런 대승을 거두었는지는 대부분 그냥 추측임. 전술천재인 장군님 머릿속에서는 너무 당연한 일이라 딱히 기록으로 남길 가치를 못느끼신걸까...
이걸 몰라? 이걸 못해?
이게 아쉬운 이유가 세계 각국의 해전교범 1장에 쓰여있다는 쓰시마해전의 반포위 섬멸전술은 이순신의 학익진이 모티브라고 도고 스스로 밝혔는데 정작 우리는 그 학익진이 뭔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전개하며 무슨 효과가 나오는지 전혀 모름. 그냥 학날개처럼 펼친 진형이다 그게 끝. 솔까말 기록만 있었어도 전세계 해군사관학교에서 제일 처음 배우는 해전은 명량해전이었을텐데.
그런사람들이 오히려 운의 중요성을 잘 알죠. 왜냐면 서로 경쟁하는 와중에 자기랑 비슷하거나 혹은 자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한 사람인데도 운이 나빠서 잘 안풀리거나 혹은 나락가는 꼴을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봤을테니까요. 꼭 제대로 노력해본적이 없는 애들이 노력하면 다 된다고 큰소리침.
뒤트는것도 참~
내가 뒤틀어 보자면
"하늘은 내 편이다"로 해석할 수도 있는 말인데 승자가 이런 말을 대놓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승자의 아량이자 겸양을 이따위 시기 질투 아니면 비하로 뒤트는게 얼척이 없네~
하늘이 나를 버렸다 하면 진짜 하늘 탓을 할 사람일세
전형적 소인배 스타일인데 고치도록 노력해보길~
위에 운이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글쎄...
저 명량대첩 말고도 이순신 장군 스스로가 정보를 중시해서 지형, 해류, 물살 등을 온전히 파악후 대응하는 스타일이었음.
진짜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전형적인 지장이었고 덕장이자 용장인 완성형 지휘관이었음.
그런 장군이라도 명량대첩처럼 원균이 말아먹고 고작 13척으로 압도적인 수의 적을 상대하려니 솔직히 암담함을 넘어 절망적인 상황이라 필사즉생 필생즉사 말도 했을 정도였음.
그렇게 압도적인 불리한 상황에서 정보 이용해 전술도 완벽히 짜냈는데...
썩을..
막상 전투 치를려고 나섰더니...
뒤에 12척은 그냥 관망하네?
그래서 혼자 133척을 향해 뛰어들며 다그칠 수 밖에 없었음..
모든 작전이 맞아 떨어져서 유래없는 승리를 했으나..
까딱하다가 전멸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승리 후 전행스러운일이었다라고 표현할 만한 일이었음.
언젠가 AI한테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세계 어떤 명장들도 저 상황에다 데려다 놓고 이순신처럼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음..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었음.
국가적으로 억까 당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전천후로는 벨리사리우스가 이순신과 비슷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순신 장군은 말도 안되는 무패였다는 것임..
운도 실력임다
이게 알면서도 참 당하기 쉬운게 아니죠.
이걸 몰라? 이걸 못해?
이게 아쉬운 이유가 세계 각국의 해전교범 1장에 쓰여있다는 쓰시마해전의 반포위 섬멸전술은 이순신의 학익진이 모티브라고 도고 스스로 밝혔는데 정작 우리는 그 학익진이 뭔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전개하며 무슨 효과가 나오는지 전혀 모름. 그냥 학날개처럼 펼친 진형이다 그게 끝. 솔까말 기록만 있었어도 전세계 해군사관학교에서 제일 처음 배우는 해전은 명량해전이었을텐데.
운에 맡기고 들이받은거 선택지가 없으니
충무공처럼 이야기하는 사람 많음
사실은,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사람들임
손!? 하면 저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내릴 자신 있습니다.
내가 뒤틀어 보자면
"하늘은 내 편이다"로 해석할 수도 있는 말인데 승자가 이런 말을 대놓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승자의 아량이자 겸양을 이따위 시기 질투 아니면 비하로 뒤트는게 얼척이 없네~
하늘이 나를 버렸다 하면 진짜 하늘 탓을 할 사람일세
전형적 소인배 스타일인데 고치도록 노력해보길~
글쎄...
저 명량대첩 말고도 이순신 장군 스스로가 정보를 중시해서 지형, 해류, 물살 등을 온전히 파악후 대응하는 스타일이었음.
진짜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전형적인 지장이었고 덕장이자 용장인 완성형 지휘관이었음.
그런 장군이라도 명량대첩처럼 원균이 말아먹고 고작 13척으로 압도적인 수의 적을 상대하려니 솔직히 암담함을 넘어 절망적인 상황이라 필사즉생 필생즉사 말도 했을 정도였음.
그렇게 압도적인 불리한 상황에서 정보 이용해 전술도 완벽히 짜냈는데...
썩을..
막상 전투 치를려고 나섰더니...
뒤에 12척은 그냥 관망하네?
그래서 혼자 133척을 향해 뛰어들며 다그칠 수 밖에 없었음..
모든 작전이 맞아 떨어져서 유래없는 승리를 했으나..
까딱하다가 전멸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승리 후 전행스러운일이었다라고 표현할 만한 일이었음.
언젠가 AI한테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세계 어떤 명장들도 저 상황에다 데려다 놓고 이순신처럼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음..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었음.
국가적으로 억까 당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전천후로는 벨리사리우스가 이순신과 비슷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순신 장군은 말도 안되는 무패였다는 것임..
이상임....
영웅 스스로가 자기를 낮춰 겸손히 적은것이고, 우리도 그 영웅의 마음을 안다는 뜻일겁니다.
어설프게 할줄 아는 사람들이 잘되면 자기가 전부 잘해서 그렇게 된줄 아는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