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 연차 없어진다는 글 보고 제 생각..
다들 월급 급여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시더군요
주 4일 연차 없어지면 좋죠.
문제는 그만큼 월급도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다들 월급은 고대로. 주 4일을 원하시는데 그렇게 만드려고 국가에서도 쑈부보고 있구요.
문제는 기업 경쟁력과 자금에서 빵구가 난다는 거죠. 대기업은 어찌어찌 버티겠지만 중소기업은 나락 갑니다.
왜? 인건비 상승이거든요
주 4일 월급은 지금 받는거 고대로 or 상승
이러면 인건비 싸움이고.
주 4일 일하고 나머지 3일은 다른 사람이 일해야 합니다. 2중으로 인건비 상승
주 4일 일하고 월급은 고대로 받고 or 월급 인상 은 말 그대로 "월급 올려줘" 라는 거 하고 같아요.
주 4일 일하고 월급 280만 받을래? 주 6일 일하고 350만 받을래? 하고 같은거에요.
지금 위의 선호도 조사는
막말로 월급 350만 받고 주 4일 일할래 인데. 이건 전적으로 모든 자본과 돈을 기업에게 인가 시키는 거죠.
물론 공무원은 가능할겁니다. 국가 세금 돈으로 충단하는거니. 빵꾸나면 서민들 세금 으로 매꾸면 되니까요.
제가 생각하는건 물가 인상입니다.
1. 주 4일 월급 고대로 면. 만약 이렇게 된다면 기업에게 불리하게 돌아갑니다. 왜? 인건비 상승은 물가를 끌어 올리니까요.
2. 물가의 상승.
3. 돈의 휴지조각
4. 환율 상승
추가 5. 기업 경쟁력의 상실 [요즘 중국이 하도 치고 올라오다 보니...]
이렇게 악순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주 4일 좋죠. 하지만 주 4일 될려면 월급이 깍여야 되요.
그게 아니라면 힘들거에요
스타킹매니아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afiguwl
코카콜라
술의눈


하루 2시간 일하고 주 4일 만드려면 [7시간*4일=28시간]
40시간 근로법 에서 - 28시간 빼면 12시간
12시간을 4일 나누면 = 3시간
하루 2시간 더 일하고 주 4일 안되남 -> 안됩니다.
하루 3시간 더 일하고 주 4일 안되남 ->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점심시간 포함해야 됩니다.
9시 출근 5시 퇴근인 사람이
하루 3시간 더 일하고 주 4일 만들려면
9시 출근 8시 퇴근 해야 됩니다
흠 하루 10시간을 일해야 딱 40시간 채워져요
아무래도 딸린 식구들 많으면 힘들겠ㅈ.
그렇다고 일본처럼 아내가 알바하는것도 아니고. 외벌이면 더더욱 힘들어질 전망이고.
저출산 장려 정책 이라고 봅니다. 저건 ㅋㅋ
그 조건부터 맘대로 바꾸시면서 진지하게 가는분은
저런 밸런스게임류는 접근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본인이 피곤해집니다
여론전으로 몰고가서 정부시책이 조만간 저대로 될듯 해서 걱정이구요 ㅋㅋ
지금 국민들이 삼성하닉 성과급 보고 눈돌아가서 그래요
그래니 저런 얼토당토한 걸 내놓고 우리도 같이 하자 라고 하는거잔아요.
문제는 생각있는 사람은 저거 되면 망해 이새끼들아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알면서도 야.. 다 해버려 같이 죽어도 다해.. 이러니 문제임. [못먹어도 고 죽어도 같이 죽는건데 고]
연봉받기로한 계약자가 협박해서 돈더달라고하는데 그게인정이되다니요.
생각이 잘못됬거나 나쁘다는게아니라
이게 맞냐 아니냐를 따지게되면 그냥 본인이 힘들어진다는거죠.
아무리따져봐야 일어날 일은 일어나버리더라고요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209254.html
// 라고 되어있지요. 회사에 따라 다 다른건데. 저걸 산업구조 상관없이 지금 주장하는 사람들처럼 모든 기업에 일괄적으로 시행한다고 밀어붙인다면 그건 미친 소리라고봅니다. 우리나라 근간인 수출업. 특히 반도체직군은 저도 왕년에 근무해봐서 알지만 시간이 곧 생산량이지요. 24시간 돌리는 이유가 다 있지요. 근데 동일 임금구조에 근무시간 다운에 생산량이 같을려면. 인원을 1.x배는 뽑아야하는데. 그럼 인건비 지출이 당연히 늘어나고 그건 그대로 생산품의 가격상승에 전가시키겠지요. 그렇게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 당연히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업이 타격은 피할수 없겠지요.
저기 나온 나라들도 보면 적극적인 도입이 아닌 회사별로 테스트하는 단계인 이유가 다 있는거라고 봅니다.
그걸 지금 이야기나오는 것처럼 무리하게 밀어 붙일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실패한 나라들 보면 정규직 감소고 파트타임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게되고. 정부부처에서 실행한 곳들은 재정 낭비때문에 중도포기함.
동일임금이라는 조건이 지켜지려면 동일생산성이 요구되야하는데.
반도체는 일단 100% 불가고. 어지간한 생산공장들도 100% 불가능함.
가능한 방법은 사람을 추가로 뽑아서 가능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그렇게되면 기존 근무자들에게 동일 임금 지급이 비현실적이게 됨.
스웨덴이 그렇게 했다가 재정빵꾸나서 중도에 포기한것처럼. 개개 기업이 만약에 섣불리 저렇게 했다간 인건비로 인한 중도 파산임. 돌이킬수없게됨.
화이트컬러 사무직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현장이나 생산쪽 블루컬러 같은경우엔 시간감축에서 동일생산성 유지? 불가능임.
노예들이 주인걱정 제일많이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