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면서 갈수록 혼자가 편해지는 느낌이네요
친구들 30분~1시간 거리에 살아서 자주 볼 때는 매주 보고 그러다 한 달에 한번씩 보다 요즘은 생일 되면 보는 것 같네요
단톡방에 얘기하면 답하는 애들만 하고
시간날 때 본가에 한번씩 가고 동생이랑 조카 보고 하면서 지내는데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게 맞는 것 같긴 하면서도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네요ㅎ
친구들 30분~1시간 거리에 살아서 자주 볼 때는 매주 보고 그러다 한 달에 한번씩 보다 요즘은 생일 되면 보는 것 같네요
단톡방에 얘기하면 답하는 애들만 하고
시간날 때 본가에 한번씩 가고 동생이랑 조카 보고 하면서 지내는데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게 맞는 것 같긴 하면서도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느낌이네요ㅎ


조카도 필요하나 .. 내 자식 빼고는 그닥
가족들과의 시간이 늘어 나는듯
주위에 스트레쓰 주는 사람들도 멀리하게 되고.
느즈막히 여자만나보고 너무 가치관이 달라서. 그래서 연애나 결혼은 젊을때 해야한다고 하나봅니다.
암튼 일 끝내고 집에 오면 나름 혼자의 시간을 즐깁니다.
해운대인데 요샌 여름이라. 차가 많이 막히긴 하지만.
차몰고 나가서 센텀이고 마린이고 해운대 송정 광안리 혼자 드라이브쓰루에서 커피빼고 드라이브 자주 합니다.
뭐 물론 내리진 않습니다. ㅋ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차안에 청소할때마다 너무 귀찮지만. 이제부터라도 차 안에서만큼은 전담 피고 있습니다.
전 담배 안 피는데 친구들은 건강 생각해서 전담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만날때 보면 수시로 피더라구요ㅋ
스트레스 해소에 음악 틀고 드라이브 괜잖은듯요ㅎ
다 돌아가시고 혼자 남겨졌을 때 과연 제가 제정신으로 살아갈수 있을지 걱정스럽더군요...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저는 나이도 많고 때를 놓쳤기 때문에 혼자 살아야겠지만
젊은 분들은 기회가 있다면 바로 잡는걸 추천드려요...
오죽하면 울산 출퇴근하면서 차로 점프할 곳 찾아보고 있을때니.
그때 느즈막히 저보다 나이 많은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사람은 물론 다 틀립니다. 하지만 제 결론은. 돌싱과 아이 있는 분은 안만나는게 맞는거다 입니다.
제가 1순위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걸 포용할 수 있다면 만나면 되겠지만요.
뭐 암튼 세월이 가니 견디긴 견뎌집니다. 부모님자리도. 후회되는건 계실때 사랑한다 표현 못하고 한번 못 웃게 만들어준 불효자라 이제서야 한달에 한두번은 꼭 납골당 다녀오네요.
뭐든 젊을때 하는게 맞다봅니다.
야월님도 닥치지 않은 일에 미리 너무 큰 생각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한번 더 표현하고 웃게 만들어 주시는게 효도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