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에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보며 학폭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모습에 참 속이 시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처럼 명쾌하지 못해 씁쓸하네요.
얼마 전, 함께 근무하는 동료분의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대학생이었던 딸아이가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학교 폭력이 SNS를 통해 대학까지 집요하게 이어졌던 모양입니다.
드라마에나 있을 법한 비극이 생각보다 너무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한다지만, 남겨진 가족들에게 새겨진 상처는 너무나 깊어서
지금도 여전히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사실 저도 초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참을 꾹 참다가, 어느 날 한 번은 정말 폭발해서 만화에서 보던 액션을 따라 하며 가해자들에게 맞섰습니다.
저도 필사적으로 덤벼들었더니 가해자 학생들도 깜짝 놀라더군요.
그 이후로는 이른바 '싸움 좀 한다'는 아이들에게도 밀리지 않으려 주먹질을 해가며 버텼고, 다행히 따돌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난 그 딸아이는 엄마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제발 극단적인 선택 대신 주변에 한 번만 더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 주세요.
남겨진 가족들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무너집니다.
갑자기 제 주변에 이런 분들이 생겨나서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김쌤임
james2
daiki
주성치개새
하리하리
멀던
랙왕
Skywalker21
코카콜라
술의눈


문제는 학폭한 새끼들 치고 자기가 학폭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없다는 게 문제임..
그냥 장난 좀 쳤다고 생각...........남의 육체와 영혼까지 씹창을 내놓고 가해자 새끼들은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 참............
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조까튼 나라이기에 ........ ㅠ
그게 20-30년을 이어져와버린거죠
그 이전에는 교육에 대해서 확고한 의식? 신념 가진분들이 강단에 서서
엇나간 아이들 때려서 라도 이끌었는데 20-30년전부터 아이들 보호한다면서
폭력교사 어쩌고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후 선생님들이 자제하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잘난 기득권 학부모들이 날뛰기 시작했고
이젠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서서히 물러나고
그후 선생님이란 직업을 가진 분들이 잘난 학부모들 극성 학부모들의 눈치 보면서 흘러 가면서
나만 아니면 돼 하면서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쉬쉬 하면서 넘겨버린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이건 총체적 시스템이 흔들려서 만들어진 결과 인데
그 시스템을 만든 사학재단은 뒷짐 지면서 나라돈 1년에 5천억씩 받아 먹으며
그걸 이자놀이로 하면서 교육에 대한 책임조차 지지 않아 버린게 가장 큰 원인인거죠
우리나라 교육은 총제적으로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 버려서
그런거 같네요
정말 슬픈 현실이라 뭐라 할수가 없네요
근데 글자 가독성 좋은데요?? 혹시 실레지만 글씨체와 글자크기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봅니다.
그냥 조직적인 집단폭행이라고 부르는게 맞지않나 싶음